기타2010. 9. 10. 04:36
  • 명품걸치는 피부 까만 여성에 대한 D게시판 글을 보고 조금 놀랐다. 나는 그녀가 비웃음과 조롱을 당해도 싸다고 생각했는데 지돈으로 지가 쓰는데 무슨 상관. 취향을 존중해주셈~ 이라는 댓글들이 많다. 역시 자본주의에선 돈이 최고다.(우리 쿨할 때와 핫할 때 정도는 구분 좀 하자.) 2010-09-09 09:38:40
  • 피부님하는 나에게 수분을 달라 하셨지만 나는 그에게 카페인을 드렸다. 그랬더니 피부님하가 노하셨다..(잘못했어요..ㅠ) 2010-09-09 13:49:4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9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10. 04:37
  • 전에는 살 뺀다고 하면 니가 뺄 데가 어딨냐고 하시던 엄마가 나 살 뺄꺼야~! 그러자 그래도 먹을 건 먹어가며 해라. 라고 하신다.(진짜 찌긴 쪘나보다.ㅠ) 2010-07-09 10:56:44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7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3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32
  • 아.. 전쟁나면.. 우선 운동화 몇 켤레랑 물통 챙겨서 부산으로 걸어가야하나. 아니면 부탄가스와 물을 쟁여놓고 서울집에 숨어있어야 하나..(이게 더이상 농담이 아니게 될까봐 무서워..ㅠ) 2010-05-25 14:04:32
  • 나: 난 니가 날 웃게해줘서 좋은 거 같아. 너: 니가 웃으면 그거면 나는 됐어.(미안해요. 저 말을 듣는 순간 맘이 넘 따뜻해져서.. 그냥 자랑하고팠어요..) 2010-05-25 20:21:54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5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7
  • 아.. 오늘 적금 들려구 상호저축은행 금리 알아봤더니 오늘부로 0.3% 내려갔다. 속상해속상해..ㅠ(전화해서 우겨볼까...ㅠ) 2010-04-07 11:43:48
  • 어제자 따끈따끈 사진. 롤리팝 셀카는 날 배신하지 않는다. 내가 롤리팝을 버릴 수 없는 이유..쿨럭..ㅠ(프로필사진) 2010-04-07 13:02:0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4
  • 아. 간만에 야근이다. 앞으로 일주일간!!!(제안서 쓴다..ㅠ) 2010-03-10 19:02:47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3
  • 요즘 내 인생을 자본과 시장에 얼마나 종속시키며 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 중이다.(어차피 벗어날 수는 없다. 남은 건 결국 비중의 문제.) 2010-03-04 11:04:01
  • 전투형 달빛요정. 좋다. 좀 많이 과격하긴 해도…(아.. 어쩜 좋아.. 어떻게 점점 빨갱이 좌파년이 되어가는거 같아.ㅠㅠ 난 얌전하고 조신한 조선처자일 뿐인데..ㅠ) 2010-03-04 17:16:1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3
  • 음.. 나중에 엔터테인먼트 산업 케이스스터디 같은 게 MBA 교육과정에 생긴다면 JYP는 나쁜 마케팅 사례의 대표적인 예로 꼽히지 않을까?(뭐 어찌됐든 쌍방은 모두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 이건 뭐.. 팬들도 어이없고 JYP는 더 어이없고.. 나름 아끼던 애들인데.. 그저 안타까울뿐..) 2010-03-02 17:42:00
  • 일방적인,과격한 내셔널리즘을 경계해야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올림픽에서 PC하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인 것 같다. 듀게를 좋아하지만 지나친 PC함과 쿨한 척은 가끔 가소롭다.('아.. 저 무지한 일반 대중들을 어이할꼬'라는 듯한 뉘앙스를 보고있으면 잘근잘근 밟아주고 싶다는 생각만..ㅠ 허나 나는 소심쟁이 눈팅회원.) 2010-03-02 18:16:27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3
  • 봄비가 내립니다. 꺄꺄~ 머리에 꽃 꽂구 뛰어 댕기고 싶어요~ ^^ 2010-02-25 09:49:30
  • 월급에 연말정산 환급까지 받았는데도 통장 잔고는 늘 마이너스다.(카드는 나의 웬수.. 이자... 동지..ㅠ) 2010-02-25 17:04:07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2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1
  • 아.. 설날 집까지 싸들고 온 일. 그래두 끝냈다. 많지 않아서 다행..(역시 시집가라는 압박은 변함없고....ㅠ) 2010-02-14 17:09:37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