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27
  • 일욜에 친구 결혼식이 있어 전주 다녀오니 주말이 다갔다. 또 부케 받고.. 25살 때 한번, 27살 때 한번 작년에 한번, 올해 두 번. 잘하면 6월에 하나 더 예약. 부케 딱 열 개만 받고 시집가자!!ㅋㅋ(이제 5개만 더 받자.ㅎ) 2010-04-05 09:44:10
  • 나는 대체로 자존감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내 삶에 충실하고 남의 의견을 존중하자.그들의 다름을 받아들이자.'가 내 삶의 모토쯤 되는데.. 가끔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이 부러워 감정의 통제가 되지 않는 날이 있다.(오늘이 그렇다. 술이나 마셔야겠다.) 2010-04-05 18:39:03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4
  • 이아이 똑똑하고 멋지구나. 한것도 없이 나이만 먹고기성세대에 편입되어가는 입장에서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과 고대경영 자퇴생이라는 프리미엄으로 오히려 본인이 거부하던 상품가치의 상승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동시에 든다. 건투를 빌어요. 예슬씨!!(이제 나에게는 이것들을 가질 자유보다는 이것들로부터의 자유가 더 필요하다) 2010-03-11 12:24:19
  • 신혼부부들이 적금넣고 장보면서 가계부 쓴다는 재테크 사이트 후기들 보면 나도 알콩달콩 가계부를 쓰고싶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드는거 있죠..ㅠ(시집갈 때가 됐나.... 그냥 가계부를 써야겠다. 전 요즘 다음 가계부 써요. 네이버랑 비슷한 듯..) 2010-03-11 12:38:08
  • 듀나 새게시판에 글 한번 써보래서 냉큼 1등으로 test라고 썼다가 그냥 지워버렸다. 난 정말 소심한가보다.(덕분에 2등이라고 제목 썼던 분이 제목을 1등이라고 고쳐썼다는..ㅎ) 2010-03-11 20:23:21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3
  • 그럼에도 우영이가 까이는 건 참… 가슴이 아프다..(ㅎ 나도 어쩔수 없는 누님팬~ ^^) 2010-03-03 10:33:59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9
  • 어제 이시간에 나는 한가하게 거실 바닥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TV보다 졸다 하고 있었는데..(내 몸 상태는 어제 패턴에 적응되어 버렸네.. 멍때리는 중..) 2009-10-12 14:54:03
  • 나 오늘 그냥 도망 간다!!!!(나름 칼퇴!!ㅎ) 2009-10-12 18:49:23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5
  • 하루 일과 시작!! 아. 졸려…. 카페인으로 충전..—;(추석아. 추석아. 너만 믿는다..ㅎ) 2009-09-30 09:43:52
  • 추석 기차표를 웃돈 주고 다음 카페에서 구했는데. 그 분이 강씨. 오늘 기사에 철도청 형제가 웃돈 주고 기차표 팔아서 잡혔다고 떴는데.. 그분도 강씨. 설마 같은 사람? 2009-09-30 09:44:4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1
  • 내가 10월 말에 여기를 나갈 수 있을까.. 나가야 하는데.. 그리곤 내가 아는 이 곳 관계자들 다 풀어서 진상 부려줄테닷!!!!(아. .다 싫어...) 2009-09-15 18:48:18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결국 운동 갈 시간을 놓쳐버리고 계속 일하고 있다. 조금만 더 하자!!!(건강식품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아흑....) 2009-09-15 20:42:41
  • 이제 퇴근.. 오늘 아침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내가 의자에서 엉덩이를 뗀 시간은 아마 1시간도 안될 것…(왜 이러구 살까...ㅎ 그냥 웃지요...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흘러간단다..) 2009-09-15 22:53:0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