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28
  • 아이씨.. 왜 이리 자길 사랑해달라며 징징대는 애들이 듀게에 많은거야. 2010-04-18 03:15:46
  • 아니. 일이 다 끝났으면 가야할 거 아닌가!! 왜 안 가는 건가. 난 피곤해 죽겠단 말이다.(씨바씨바.. 너네는 집에 가서 그냥 자면 되지만 나는 빨래도 해야하고 설겆이도 해야하고 쓰레기통도 비워야야하고 방청소도 해야하고 묵혀놨던 겨울옷도 다 널어야한단 말이닷!!!) 2010-04-18 04:18:3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0
  • 솊~~~ 넘 사랑스러운 공효진과 이선균. 둘이 넘 잘 어울려.. 내가 막 설레…(류승범 좋겠다~~~ 셰프님~ 나한테두 젓가락으로 한번만 버럭질 해주세요~~~!!!!) 2010-02-03 11:22:22
  • 저녁에 두부 사러 간 회사 근처 슈퍼에서 만난 직원 분 왈 “어머, 화장 지우니까 또 분위기가 다르네요~ㅎㅎ” 그냥 같이 웃어줬다..ㅠ(저기요... 저..화장 안 지웠거든요?? 비비크림에 마스카라에 눈썹까지 다 했거든요...) 2010-02-03 19:58:46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2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2
  • 어쨌든.. 요즘 내 컨디션은 최악이다.. 그냥 자고싶다.. 피곤해….(다 싫어...) 2009-10-26 11:48:50
  • 가계부를 쓰기로 마음먹고 3월 이후로 쳐다보지 않던 네이버 가계부에 로그인. 당당하게 오늘 아침 빵과 아메리카노 2,600원을 적고나니 쓸게 없네(계속 쓸게 없어야 할텐데..) 2009-10-26 17:53:4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5
  • 4일만에 접속했더니 미투가 쌓였구나. 그래도 트위터 보단 덜하지만.(다시 일상. 오늘까지 노는 것들 다 미워!!!!) 2009-10-05 09:22:12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1
  • 내가 10월 말에 여기를 나갈 수 있을까.. 나가야 하는데.. 그리곤 내가 아는 이 곳 관계자들 다 풀어서 진상 부려줄테닷!!!!(아. .다 싫어...) 2009-09-15 18:48:18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결국 운동 갈 시간을 놓쳐버리고 계속 일하고 있다. 조금만 더 하자!!!(건강식품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아흑....) 2009-09-15 20:42:41
  • 이제 퇴근.. 오늘 아침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내가 의자에서 엉덩이를 뗀 시간은 아마 1시간도 안될 것…(왜 이러구 살까...ㅎ 그냥 웃지요...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흘러간단다..) 2009-09-15 22:53:0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1
  • 아.. 집에 가고 싶다.. 벗뜨.. 언제 갈지 알수 없다…. 여기 플젝은 사람들이 별로별로… 그래서 힘든게 더 심해..(나중에 플젝 끝나면 사돈팔촌까지 다 동원해서 이곳에 진상 부려달라고 해야겠다.) 2009-09-14 20:41:07
  • 난 성유리가 예쁘다는 거 사실 이해를 못했다. 이효리야 ㅎㄷㄷ 예뻤지만.. 성유리는 내겐 그저 부은 얼굴. 성유리 미모 운운은 늘 내겐 미스터리야~!! 2009-09-14 21:58:43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