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23
  • 요즘 내 인생을 자본과 시장에 얼마나 종속시키며 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 중이다.(어차피 벗어날 수는 없다. 남은 건 결국 비중의 문제.) 2010-03-04 11:04:01
  • 전투형 달빛요정. 좋다. 좀 많이 과격하긴 해도…(아.. 어쩜 좋아.. 어떻게 점점 빨갱이 좌파년이 되어가는거 같아.ㅠㅠ 난 얌전하고 조신한 조선처자일 뿐인데..ㅠ) 2010-03-04 17:16:1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1
  • 만약에 한나라당이 야근금지법(6시 이후까지 일시키는 사업장은 법인세 50%가중, 집행없는 체포영장발부 등)을 만든다면 한나라당을 지지하실 용의가 있으신가요?(아.... 야근하다 든 쓸데 없는 생각. 난 아마도 49.8% 지지할 듯..^^ 집엔 언제 갈래나?) 2009-12-16 21:24:3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0
  • 대부분의 연애상대를 나는 소개팅을 통해 만났다. 아닌 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그 만남 자체가 (내 생각에) 나름 드라마틱해서 혼자 환상을 품었던 것 같다.(그래서 당연히 잘 안 됐다..) 2009-12-01 10:01:14
  • 우리 미친들은 모두 미포머족(그래도 난 관계없어~ 난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가 좋아) 2009-12-01 11:56:5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8
  • illu님이 넘긴 릴레이 “나의 핸드폰 문구는?” ' Wicked Lovely' 입니다.작년 LA 갔을 때 The Grove의 어느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 있던 카피. 마음에 들어서 그다음부터 사용 중.. 알고보니 어느 SF 작품 제목이기도.. 다음은 달과자님..(먼가 팜므파탈스런 분위기가 좋아서.. 당시 상황과 맞물려 난 나쁜 뇨자가 될테닷!!하고 격하게 썼던 말.ㅋ) 2009-11-25 13:40:3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6
  • 키작은 남자-루저 떡밥따위는 그닥 관심없지만.. 그 다음에 나왔던 나보다 조건좋은 남자를 만나야한다.에 그렇게 자신이 없느냐.라는 말은 나에겐 좀 생각할거리가 있다.(그래. 난 자신이 없단다.. 이 험하고 치열한 세상.. 나보다 능력 없는 남자 만나면 원망할 가능성이 당연히 있으니까..) 2009-11-10 12:57:57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2
  • 한가해야할 토욜. 난 회사에 출근했을 뿐이고. 어제밤에 보일러가 고장나서 오전에 생쑈하며 수리했을 뿐이고.(이래저래 최악의 한주.) 2009-10-24 13:18:15
  • 방드라디가 귀엽다. 일하다 보니 내가 점점 미쳐가나보다.(일관된 그/그녀의 논조와 어휘 사용에 경의를 표한다. 이젠 점점 재밌다.ㅋ) 2009-10-24 16:23:01
  • 지금 시간 10시 반… 이제 슬슬 퇴근해볼까….(토요일 밤에.. 이게 뭔가.... 내일 11시까지 출근.... 덴장...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한대도 난 짜증 안낼 듯.. 회사 안가니 얼마나 좋아..) 2009-10-24 22:30:3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2
  • 즐거운 인생과 행복한 인생의 차이는 뭘까?(난 즐겁게 살고 싶다) 2009-09-17 12:21:0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49
  • 오늘 거의 2달만에 몸무게 재보곤 제대로 충격!! 거의 못보던 숫자가 찍혀있어서 체중계가 잘못됐나 뒤집어서 확인까지 했다. 식단 조절 및 운동 방법 잘 아시는 분. 살 빼려면 어케해야하나요.. 특히 체지방!!!(난 많이 먹지도 않는단 말야... 우씨....) 2009-09-04 09:23:07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47
  • 어제 꿈에 정우성이랑 몇몇 사람과 함께 커피빈에 앉아 있었다. 내가 정우성의 머리 긴 모습도 잘생겼다고 하니까(다른 사람들은 동의하지 않고) 정우성이 내 손등에 키스를.. 이어서 코에도.. 난 그 상황을 사진으로 찍어야 한다고 친구에게 핸드폰을 주었다.(난 정우성 팬도 아닌데.. 뭘까... 저 세밀한 디테일은..--;) 2009-08-18 12:30:04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8-18 19:33:17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8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