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3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30
  • 노동절날.. 밝은 햇살 아래 맥주 한캔 뜯어서 길거리를 노니니.. 이건 뭐 신선 놀음이 따로 없었다는..(두리반두리반.) 2010-05-03 10:41:49
  • 정말 주택살면 무시하나요?란 게시글을 봤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댓글들이 더 무서워.. 이거 뭐.. 무서워서 결혼해서 애 낳고 살래나..ㅠ(아.. 짜증나.. 밥 먹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런거하구 앉은게야? 불쌍한 인생들...) 2010-05-03 17:33:1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5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3
  • 요즘 내 인생을 자본과 시장에 얼마나 종속시키며 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 중이다.(어차피 벗어날 수는 없다. 남은 건 결국 비중의 문제.) 2010-03-04 11:04:01
  • 전투형 달빛요정. 좋다. 좀 많이 과격하긴 해도…(아.. 어쩜 좋아.. 어떻게 점점 빨갱이 좌파년이 되어가는거 같아.ㅠㅠ 난 얌전하고 조신한 조선처자일 뿐인데..ㅠ) 2010-03-04 17:16:1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3
  • 음.. 나중에 엔터테인먼트 산업 케이스스터디 같은 게 MBA 교육과정에 생긴다면 JYP는 나쁜 마케팅 사례의 대표적인 예로 꼽히지 않을까?(뭐 어찌됐든 쌍방은 모두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 이건 뭐.. 팬들도 어이없고 JYP는 더 어이없고.. 나름 아끼던 애들인데.. 그저 안타까울뿐..) 2010-03-02 17:42:00
  • 일방적인,과격한 내셔널리즘을 경계해야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올림픽에서 PC하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인 것 같다. 듀게를 좋아하지만 지나친 PC함과 쿨한 척은 가끔 가소롭다.('아.. 저 무지한 일반 대중들을 어이할꼬'라는 듯한 뉘앙스를 보고있으면 잘근잘근 밟아주고 싶다는 생각만..ㅠ 허나 나는 소심쟁이 눈팅회원.) 2010-03-02 18:16:27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0
  • 아.. 언년아.. 넌 그냥 빨리 죽는게 나을 거 같다…(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KBS 시청자 게시판에 글쓰고 싶다는 생각을....) 2010-01-29 11:43:2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8
  • 추노 2회를 재밌게 봐서 3,4회도 시청 중인데.. 갈수록 찌질/격정 멜로가 되는거 같아 본방사수 고민 중. 다음주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나 볼까.. 어제 웃겼던 추노장면! 오지호가 아기안고 오랑캐와 싸우는 장면. 니가 조자룡이냐.. 올드보이 찍었네..ㅎㅎ(아.. 그 사당패 여자 완전 짜증나. 이다해는 잘하면 민폐캐릭 되겠군. 차라리 주모 둘을 여주 시켜라!!!) 2010-01-15 13:04:33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5
  • 떠난 프로젝트에 뒷수습하러 다시 들어간다. 으허허헝~ㅠㅠ(아~ 알흠다운 새해군요..ㅠ) 2010-01-05 11:49:00
  • 새해맞이 기념으로 두피관리 10회 끊고 눈영양제와 일회용 인공눈물 샀다. 건강한 노년을 위한 준비~!!(오늘은 피부 맛사지 테스트 받으러 감. 헬스만 등록하면 완벽한 작심삼일 새해 세팅 완료!!!) 2010-01-05 11:53:21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1
  • 만약에 한나라당이 야근금지법(6시 이후까지 일시키는 사업장은 법인세 50%가중, 집행없는 체포영장발부 등)을 만든다면 한나라당을 지지하실 용의가 있으신가요?(아.... 야근하다 든 쓸데 없는 생각. 난 아마도 49.8% 지지할 듯..^^ 집엔 언제 갈래나?) 2009-12-16 21:24:3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6
  • 어제 우연히 보게된 현장르포 동행. 5년만에 엄마를 만난 큰아들. 매몰차게 내치는 엄마. '안아줘' '안돼', '엄마 고마워'까지.. 이건 뭐 드라마가 따로 없다.. 혼자 찡찡거리고 울었다.(아.. 세상엔 바르게 자라나는 청년들이 너무 많아.) 2009-11-13 12:22:04
  • 재테크 사이트들의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결혼해서 애 낳기가 싫어진다…ㅠ 가치있는 아파트는 주부들간의 네트워크(즉, 끼리끼리)가 잘 구축되어 있는 아파트. 맞벌이 부부로 살려면 주위 공립어린이집, 유치원을 봐야한다는 말.. 등등(뜬금없지만.. 유시민이랑 김국진. 좀 닮지 않았나요?) 2009-11-13 15:36:3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0
  • 최종병기 그녀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 뭔지 몰라서 칭찬인지 욕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는데 좋은 거라고 하니 일단 믿어보기로 했다.(네이버 찾아봤더니 이건 뭐.. 청순병약 가련 캐릭인데.. 어딜 봐서..?? 혹 병기가 된 다음을 말하는 건가? 병기가 된 다음 오크로 바뀌는 거 아냐.. --;) 2009-10-19 12:32:20
  • 미친 듯이 일하긴 싫으나 도망갈 수도 없고 야근도 어쩔 수 없이 해야하고 주말 출근도 보장되어 있을 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아...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 2009-10-19 20:08:05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