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25
  • 눈이 온다.. 그냥 모든걸 다 덮어버렸으면 좋겠다. 2010-03-22 15:26:56
  • 어쩌다보니 트위터 팔로워들 숫자가 벌써 430명이다. 444명에서 끊을까. 아님 조금 더 욕심내서 666명에서 끊을까 고민중이다. ^^(그래서 나는 미투가 좋다. 우선 조금 덜 무섭다.. ^^) 2010-03-22 21:30:20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0
  • 대부분의 연애상대를 나는 소개팅을 통해 만났다. 아닌 적이 딱 한번 있었는데 그 만남 자체가 (내 생각에) 나름 드라마틱해서 혼자 환상을 품었던 것 같다.(그래서 당연히 잘 안 됐다..) 2009-12-01 10:01:14
  • 우리 미친들은 모두 미포머족(그래도 난 관계없어~ 난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가 좋아) 2009-12-01 11:56:5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6
  • 리쌍 노래 듣는 중. 가사가 차~암 야하다. 어머어머. 부끄러워라.. 나는야 얌전한 조선처자~♬(그래도 좋다.(그래서 좋은 건가?)) 2009-10-06 19:28:2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4
  • 연습이 필요하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 갑자기 내 뜻과는 무관한 일이 발생했을 때 화내지 않는 연습.(그래서 주말 출근도 겸허히 받아들여야한다..) 2009-09-24 18:28:24
  • 솔직히 말해서 꿀벅지란 말 때문에 아무 감정없던 유이까지 싫어지려고 한다. 그리고 쿨샷 소주 광고 넘 촌스러~(방금 네이버에 '꿀벅지 유이의 개념시구' 제목만 보고 확 기분 상한 1인.) 2009-09-24 18:33:10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4
  • 가을이다. 가을이다.(그래서 왠지 허전하다.) 2009-09-23 11:13:45
  • 막 트위터로 앨고어와 버락 오바마 팔로잉. 또 박원순 변호사가 트위터 입문해서 팔로잉했는데. 역시나.. 이분도 다른 사람은 팔로잉 하지 않으시는군. 유명한 사람의 일방적인 의사소통.. 또 유명한 사람들끼리의 대화.. 싫다..그런 의미에서 노회찬,심상정. 두분 좋음(소통이 하고 싶으면 서로서로 팔로잉을 하란 말이다. 트위터가 팬클럽이냐.. 써놓고보니 미투는 대놓고 팬클럽..--;) 2009-09-23 20:25:4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