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28
  • 아이씨.. 왜 이리 자길 사랑해달라며 징징대는 애들이 듀게에 많은거야. 2010-04-18 03:15:46
  • 아니. 일이 다 끝났으면 가야할 거 아닌가!! 왜 안 가는 건가. 난 피곤해 죽겠단 말이다.(씨바씨바.. 너네는 집에 가서 그냥 자면 되지만 나는 빨래도 해야하고 설겆이도 해야하고 쓰레기통도 비워야야하고 방청소도 해야하고 묵혀놨던 겨울옷도 다 널어야한단 말이닷!!!) 2010-04-18 04:18:3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5
  • 눈이 온다.. 그냥 모든걸 다 덮어버렸으면 좋겠다. 2010-03-22 15:26:56
  • 어쩌다보니 트위터 팔로워들 숫자가 벌써 430명이다. 444명에서 끊을까. 아님 조금 더 욕심내서 666명에서 끊을까 고민중이다. ^^(그래서 나는 미투가 좋다. 우선 조금 덜 무섭다.. ^^) 2010-03-22 21:30:20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5
  • 집에 가고 싶다. 가고 싶다. 가고 싶다.. 2010-03-16 00:34:03
  • 음.. 세상살이가 만만한 게 아니다.. 어쩌다보니 치열한 생존 경쟁의 한가운데에 내몰리고 있다.(그러나 나는 준비가 안되어 있는 걸....) 2010-03-16 16:34:27
  • 아… 답답하고 피곤해….(집에 가서 자야겠다..) 2010-03-16 20:07:4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3
  • 음.. 나중에 엔터테인먼트 산업 케이스스터디 같은 게 MBA 교육과정에 생긴다면 JYP는 나쁜 마케팅 사례의 대표적인 예로 꼽히지 않을까?(뭐 어찌됐든 쌍방은 모두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 이건 뭐.. 팬들도 어이없고 JYP는 더 어이없고.. 나름 아끼던 애들인데.. 그저 안타까울뿐..) 2010-03-02 17:42:00
  • 일방적인,과격한 내셔널리즘을 경계해야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올림픽에서 PC하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인 것 같다. 듀게를 좋아하지만 지나친 PC함과 쿨한 척은 가끔 가소롭다.('아.. 저 무지한 일반 대중들을 어이할꼬'라는 듯한 뉘앙스를 보고있으면 잘근잘근 밟아주고 싶다는 생각만..ㅠ 허나 나는 소심쟁이 눈팅회원.) 2010-03-02 18:16:27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9
  • 아아아아 술먹고 싶다. 소주랑 삼겹살 먹고, 맥주랑 치킨 먹은 다음에 포장마차에서 다시 소주랑 닭똥집 먹고, 노래방 한번 갔다가 감자탕집 가서 또 소주 한잔 마셔주고….(그러나 나는 다이어트 중..ㅠ) 2010-01-21 18:23:50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