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23. 04:36
  • 아.. 인셉션 이야기로 도배를 하니 듀게 가기가 싫어진다. 난 이번주 일욜날 볼거란 말이닷!!!ㅠ(그냥 제목에 인셉션. 이라고만 써주면 안되겠니?) 2010-07-22 19:17:39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7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32
  • 아.. 남이사 스탠포드에 입학했든 스탠포드를 설립했든..(오지랖들은... 그냥 그간 허세떤 거 재수없고 짜증난다고 그래.) 2010-06-09 09:45:49
  • 진보신당의 뿌리가 안티 노무현, 안티 민노당 이었나요? 난 둘 다 아닌데… 한국에서 진보정치를 해보자, 서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자. 이런 거 아닌가요.. 아.. 어렵다..(심상정 프레시안 인터뷰 보다가..) 2010-06-09 10:05:35
  • 졸리다..졸려서 힘든건지 힘들어서 졸린건지..(자고 싶다..) 2010-06-09 20:42:3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32
  • 아.. 전쟁나면.. 우선 운동화 몇 켤레랑 물통 챙겨서 부산으로 걸어가야하나. 아니면 부탄가스와 물을 쟁여놓고 서울집에 숨어있어야 하나..(이게 더이상 농담이 아니게 될까봐 무서워..ㅠ) 2010-05-25 14:04:32
  • 나: 난 니가 날 웃게해줘서 좋은 거 같아. 너: 니가 웃으면 그거면 나는 됐어.(미안해요. 저 말을 듣는 순간 맘이 넘 따뜻해져서.. 그냥 자랑하고팠어요..) 2010-05-25 20:21:54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5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8
  • 아이씨.. 왜 이리 자길 사랑해달라며 징징대는 애들이 듀게에 많은거야. 2010-04-18 03:15:46
  • 아니. 일이 다 끝났으면 가야할 거 아닌가!! 왜 안 가는 건가. 난 피곤해 죽겠단 말이다.(씨바씨바.. 너네는 집에 가서 그냥 자면 되지만 나는 빨래도 해야하고 설겆이도 해야하고 쓰레기통도 비워야야하고 방청소도 해야하고 묵혀놨던 겨울옷도 다 널어야한단 말이닷!!!) 2010-04-18 04:18:3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4
  • 이아이 똑똑하고 멋지구나. 한것도 없이 나이만 먹고기성세대에 편입되어가는 입장에서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과 고대경영 자퇴생이라는 프리미엄으로 오히려 본인이 거부하던 상품가치의 상승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동시에 든다. 건투를 빌어요. 예슬씨!!(이제 나에게는 이것들을 가질 자유보다는 이것들로부터의 자유가 더 필요하다) 2010-03-11 12:24:19
  • 신혼부부들이 적금넣고 장보면서 가계부 쓴다는 재테크 사이트 후기들 보면 나도 알콩달콩 가계부를 쓰고싶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드는거 있죠..ㅠ(시집갈 때가 됐나.... 그냥 가계부를 써야겠다. 전 요즘 다음 가계부 써요. 네이버랑 비슷한 듯..) 2010-03-11 12:38:08
  • 듀나 새게시판에 글 한번 써보래서 냉큼 1등으로 test라고 썼다가 그냥 지워버렸다. 난 정말 소심한가보다.(덕분에 2등이라고 제목 썼던 분이 제목을 1등이라고 고쳐썼다는..ㅎ) 2010-03-11 20:23:21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4
  • 점심 김밥으로 때우고 일하는 중. 그저 피곤… 악악.(추석 때 전 안 부치고 그냥 자야지..) 2009-09-29 12:09:21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1
  • 내가 10월 말에 여기를 나갈 수 있을까.. 나가야 하는데.. 그리곤 내가 아는 이 곳 관계자들 다 풀어서 진상 부려줄테닷!!!!(아. .다 싫어...) 2009-09-15 18:48:18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결국 운동 갈 시간을 놓쳐버리고 계속 일하고 있다. 조금만 더 하자!!!(건강식품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아흑....) 2009-09-15 20:42:41
  • 이제 퇴근.. 오늘 아침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내가 의자에서 엉덩이를 뗀 시간은 아마 1시간도 안될 것…(왜 이러구 살까...ㅎ 그냥 웃지요... 그래도 국방부 시계는 흘러간단다..) 2009-09-15 22:53:0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0
  • 아~ 일하기 싫어라~!!!!!!(한달만 그냥 뒹굴거렸으면 좋겠네..) 2009-09-10 10:05:56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