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34
  • 어제 아침-점심, 오늘 아침-점심 모두 사무실 노트북 앞에서 김밥 또는 햄버거..ㅠ 사실 어제 저녁도 그렇게 먹을 뻔 했으나 차라리 굶는다.는 각오로 안 먹었다.(그러다 결국 집에 가서 김밥 먹었다는.. 김밥. 싫어!!) 2010-06-29 12:10:10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8
  • 아이씨.. 왜 이리 자길 사랑해달라며 징징대는 애들이 듀게에 많은거야. 2010-04-18 03:15:46
  • 아니. 일이 다 끝났으면 가야할 거 아닌가!! 왜 안 가는 건가. 난 피곤해 죽겠단 말이다.(씨바씨바.. 너네는 집에 가서 그냥 자면 되지만 나는 빨래도 해야하고 설겆이도 해야하고 쓰레기통도 비워야야하고 방청소도 해야하고 묵혀놨던 겨울옷도 다 널어야한단 말이닷!!!) 2010-04-18 04:18:3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5
  • 집에 가고 싶다. 가고 싶다. 가고 싶다.. 2010-03-16 00:34:03
  • 음.. 세상살이가 만만한 게 아니다.. 어쩌다보니 치열한 생존 경쟁의 한가운데에 내몰리고 있다.(그러나 나는 준비가 안되어 있는 걸....) 2010-03-16 16:34:27
  • 아… 답답하고 피곤해….(집에 가서 자야겠다..) 2010-03-16 20:07:4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7
  • 금요일날 벙개 쳐주실 분 안계신가요?ㅠ(남친 워크샵.. 안 놀아주신다면 고이 집에 가서 미드를..ㅠㅠ) 2009-11-17 17:59:3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2
  • 다시 출근. 11시까지 오라던 윗사람은 안 보이는군..체…(정말 긴긴 한주. 30날 클럽데이 가서 정줄을 놓아버릴테다.) 2009-10-25 11:17:10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