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24
  • 이아이 똑똑하고 멋지구나. 한것도 없이 나이만 먹고기성세대에 편입되어가는 입장에서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과 고대경영 자퇴생이라는 프리미엄으로 오히려 본인이 거부하던 상품가치의 상승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동시에 든다. 건투를 빌어요. 예슬씨!!(이제 나에게는 이것들을 가질 자유보다는 이것들로부터의 자유가 더 필요하다) 2010-03-11 12:24:19
  • 신혼부부들이 적금넣고 장보면서 가계부 쓴다는 재테크 사이트 후기들 보면 나도 알콩달콩 가계부를 쓰고싶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드는거 있죠..ㅠ(시집갈 때가 됐나.... 그냥 가계부를 써야겠다. 전 요즘 다음 가계부 써요. 네이버랑 비슷한 듯..) 2010-03-11 12:38:08
  • 듀나 새게시판에 글 한번 써보래서 냉큼 1등으로 test라고 썼다가 그냥 지워버렸다. 난 정말 소심한가보다.(덕분에 2등이라고 제목 썼던 분이 제목을 1등이라고 고쳐썼다는..ㅎ) 2010-03-11 20:23:21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1
  • 비오는 화요일. 다시 또 뜨거운 감자 노래와 함께 산뜻한 하루 시작~!! 2010-02-09 09:51:56
  • 어제 파스타를 보며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는.. 이선균이 국내파 요리사들에게 한 말 “당장 내 몸이 편한 것만 생각하는 삼류”(실력이 뒷받침되니 그 자신감과 싸가지가 나오는 거겠지. 그래두 저런 상사 있으면 많이 짱날 듯..) 2010-02-09 12:37:53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8
  • 주말, 엄마의 상경!! 엄마가 해주는 따순밥 먹으며 집에서 뒹굴뒹굴. 급깨끗해진 나와 울 동생의 집.(엄마는 요술쟁이~!!!♡♡♡♡♡♡) 2010-01-18 12:20:51
  • 유엠씨란 가수. 처음들어봤는데.. 완전 대박이구나.ㅎㅎㅎㅎㅎ(당분간 열심히 들을 듯..) 2010-01-18 17:25:08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1
  • 만약에 한나라당이 야근금지법(6시 이후까지 일시키는 사업장은 법인세 50%가중, 집행없는 체포영장발부 등)을 만든다면 한나라당을 지지하실 용의가 있으신가요?(아.... 야근하다 든 쓸데 없는 생각. 난 아마도 49.8% 지지할 듯..^^ 집엔 언제 갈래나?) 2009-12-16 21:24:3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2
  • 한가해야할 토욜. 난 회사에 출근했을 뿐이고. 어제밤에 보일러가 고장나서 오전에 생쑈하며 수리했을 뿐이고.(이래저래 최악의 한주.) 2009-10-24 13:18:15
  • 방드라디가 귀엽다. 일하다 보니 내가 점점 미쳐가나보다.(일관된 그/그녀의 논조와 어휘 사용에 경의를 표한다. 이젠 점점 재밌다.ㅋ) 2009-10-24 16:23:01
  • 지금 시간 10시 반… 이제 슬슬 퇴근해볼까….(토요일 밤에.. 이게 뭔가.... 내일 11시까지 출근.... 덴장...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한대도 난 짜증 안낼 듯.. 회사 안가니 얼마나 좋아..) 2009-10-24 22:30:3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