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28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2
  • 하루 종일 대전 출장 갔다가 다시 회사로 왔다. 이제 일해야하는데.. 언제 집에 갈 수 있을래나.. 오늘도 설마 3시?ㅠㅠ(안 그래도 짜증나는데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뚱뚱해서 짜증 폭발!!) 2009-12-17 20:33:1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7
  • 삼성 매스게임이 구역질 나나.. 난 잘 모르겠다.. 쟤들은 회사일 땡땡이치고 놀러가서 나름 좋았을텐데.. 물론 연습때문에 햇빛에 피부 상하겠지만.. 그리고 이건희는 정작 저 장소엔 안 온다는… 어차피 사회의 부속품인 것은 매한가지.. 대기업에서 개성을 찾다니. 풉.(정확한 명칭은 하계수련대회) 2009-11-19 14:14:27
  • 오늘은 어린이날. 팀장급 모두 워크샵.. 내일까지 워크샵.. 라라라~ 난 곧 퇴근이라네~(요즘 우영이가 너무 좋아요. 찡찡 우영이. 앙앙 우영이..) 2009-11-19 15:08:57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7
  • 뒤늦은 헬로루키 공연 잡담. 루키 7팀은 그날 처음 들어봤고 심지어 초청팀들도 잘 몰랐지만 정말 좋았던 공연. 텔레파시는 내 취향이 아니라 수상이 그닥그닥이었지만 아폴로 18과 좋아서하는밴드는 기뻐서 나도 모르게 비명을!! 내 뒤 남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며 투덜댔지만ㅠ(브로콜리 너마저.. 마이크 상태가 너무 안 좋았어..ㅠ) 2009-11-16 18:29:5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6
  • 어제 우연히 보게된 현장르포 동행. 5년만에 엄마를 만난 큰아들. 매몰차게 내치는 엄마. '안아줘' '안돼', '엄마 고마워'까지.. 이건 뭐 드라마가 따로 없다.. 혼자 찡찡거리고 울었다.(아.. 세상엔 바르게 자라나는 청년들이 너무 많아.) 2009-11-13 12:22:04
  • 재테크 사이트들의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결혼해서 애 낳기가 싫어진다…ㅠ 가치있는 아파트는 주부들간의 네트워크(즉, 끼리끼리)가 잘 구축되어 있는 아파트. 맞벌이 부부로 살려면 주위 공립어린이집, 유치원을 봐야한다는 말.. 등등(뜬금없지만.. 유시민이랑 김국진. 좀 닮지 않았나요?) 2009-11-13 15:36:3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