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23
  • 음.. 나중에 엔터테인먼트 산업 케이스스터디 같은 게 MBA 교육과정에 생긴다면 JYP는 나쁜 마케팅 사례의 대표적인 예로 꼽히지 않을까?(뭐 어찌됐든 쌍방은 모두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 이건 뭐.. 팬들도 어이없고 JYP는 더 어이없고.. 나름 아끼던 애들인데.. 그저 안타까울뿐..) 2010-03-02 17:42:00
  • 일방적인,과격한 내셔널리즘을 경계해야하는 것은 맞다. 하지만 올림픽에서 PC하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인 것 같다. 듀게를 좋아하지만 지나친 PC함과 쿨한 척은 가끔 가소롭다.('아.. 저 무지한 일반 대중들을 어이할꼬'라는 듯한 뉘앙스를 보고있으면 잘근잘근 밟아주고 싶다는 생각만..ㅠ 허나 나는 소심쟁이 눈팅회원.) 2010-03-02 18:16:27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4
  • 사랑하는 영화 10편 릴레이 1.저수지의 개들 2.황혼에서 새벽까지 3.브링잇온 4.미쓰홍당무 5.와이키키 브라더스 6.반지의 제왕 7.형사 8.블레이드 러너 9.노팅힐 10.디스트릭트 9 이 취향의 일관성 없음이란…. 다음은 명랑썬(뭔가 있어보이고 싶었지만 취향이 개판이라... 사랑하는 영화 리스트는 아니지만.. 생각이 안나는 건 사랑도 아닌 거지.뭐..) 2009-10-29 12:38:32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0
  • 최종병기 그녀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 뭔지 몰라서 칭찬인지 욕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는데 좋은 거라고 하니 일단 믿어보기로 했다.(네이버 찾아봤더니 이건 뭐.. 청순병약 가련 캐릭인데.. 어딜 봐서..?? 혹 병기가 된 다음을 말하는 건가? 병기가 된 다음 오크로 바뀌는 거 아냐.. --;) 2009-10-19 12:32:20
  • 미친 듯이 일하긴 싫으나 도망갈 수도 없고 야근도 어쩔 수 없이 해야하고 주말 출근도 보장되어 있을 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아...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 2009-10-19 20:08:05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9
  • 압. 이번 주 주말출근일 줄 알았는데.. 아마도 다음주가 될 거 같다. 괜히 기분이 좋다..(이건 뭐 조삼모사도 아니고.. --;) 2009-10-13 17:35:5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