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28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0
  • 최종병기 그녀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 뭔지 몰라서 칭찬인지 욕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는데 좋은 거라고 하니 일단 믿어보기로 했다.(네이버 찾아봤더니 이건 뭐.. 청순병약 가련 캐릭인데.. 어딜 봐서..?? 혹 병기가 된 다음을 말하는 건가? 병기가 된 다음 오크로 바뀌는 거 아냐.. --;) 2009-10-19 12:32:20
  • 미친 듯이 일하긴 싫으나 도망갈 수도 없고 야근도 어쩔 수 없이 해야하고 주말 출근도 보장되어 있을 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아...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 2009-10-19 20:08:05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9
  • 압. 이번 주 주말출근일 줄 알았는데.. 아마도 다음주가 될 거 같다. 괜히 기분이 좋다..(이건 뭐 조삼모사도 아니고.. --;) 2009-10-13 17:35:5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4
  • 가을이다. 가을이다.(그래서 왠지 허전하다.) 2009-09-23 11:13:45
  • 막 트위터로 앨고어와 버락 오바마 팔로잉. 또 박원순 변호사가 트위터 입문해서 팔로잉했는데. 역시나.. 이분도 다른 사람은 팔로잉 하지 않으시는군. 유명한 사람의 일방적인 의사소통.. 또 유명한 사람들끼리의 대화.. 싫다..그런 의미에서 노회찬,심상정. 두분 좋음(소통이 하고 싶으면 서로서로 팔로잉을 하란 말이다. 트위터가 팬클럽이냐.. 써놓고보니 미투는 대놓고 팬클럽..--;) 2009-09-23 20:25:4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47
  • 어제 꿈에 정우성이랑 몇몇 사람과 함께 커피빈에 앉아 있었다. 내가 정우성의 머리 긴 모습도 잘생겼다고 하니까(다른 사람들은 동의하지 않고) 정우성이 내 손등에 키스를.. 이어서 코에도.. 난 그 상황을 사진으로 찍어야 한다고 친구에게 핸드폰을 주었다.(난 정우성 팬도 아닌데.. 뭘까... 저 세밀한 디테일은..--;) 2009-08-18 12:30:04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8-18 19:33:17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8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