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9. 10. 04:36
  • 명품걸치는 피부 까만 여성에 대한 D게시판 글을 보고 조금 놀랐다. 나는 그녀가 비웃음과 조롱을 당해도 싸다고 생각했는데 지돈으로 지가 쓰는데 무슨 상관. 취향을 존중해주셈~ 이라는 댓글들이 많다. 역시 자본주의에선 돈이 최고다.(우리 쿨할 때와 핫할 때 정도는 구분 좀 하자.) 2010-09-09 09:38:40
  • 피부님하는 나에게 수분을 달라 하셨지만 나는 그에게 카페인을 드렸다. 그랬더니 피부님하가 노하셨다..(잘못했어요..ㅠ) 2010-09-09 13:49:4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9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33
  • 노래 듣다 상대방 감정이 아마 이럴 거야..라며 상대방에 빙의해서 감정이입하는 중이다.. 이건 뭐 별 오지랖이 다 있다.(Y) 2010-06-17 11:11:32
  • 무릎팍 윤정희편 보다가, '윤정희씨가 67세? 울 아빠보다 2살 많은데, 아빠도 좀 있음 70대.. 아부지 더 나이드시기 전에 빨리 결혼해야겠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아빠 나이때문에 결혼 빨리해야겠다는 책임감/의무감이 들 줄이야..ㅠ(효녀는 대략 좋지 않다.. 동생아, 먼저 시집 좀 가줄래? 가급적 올해 안으로.) 2010-06-17 15:32:22
  • 강만수가 상속세 폐지하자고 주장했다는데.. 그래 이제 니 자식한테 그동안 처묵처묵한 거 물려줄 생각하니 깝깝했던 모양이지?(신발 새끼...) 2010-06-17 18:20:56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6
  • 어찌됐든 죽은 사람 앞에선 위로의 말 외에 다른 말은 아껴야하는 법이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03-29 17:07:24
  • 몇몇 사람에 대해 친구끊기 단행. 뭐 그래봤자 활동없는 분들 대상이라. 그분들은 친구가 끊어졌는지도 모를 거야.(예외적으로 김윤아는 오늘 지춘희쇼 왔다는 자랑사진&글이 짜증나서 끊었다. 적어도 오늘은 좀 자제해주지..) 2010-03-29 19:00:1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4
  • 참.. 인간적으로 이정현 노래 못하네.. 발음도 너무 쎄고..(어떻게 눈물을 참는지.란 노래 듣다가... 이건 좀 심하잖아!!!!) 2009-12-21 14:13:46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2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0
  • 박진영의 No Love No More 를 듣다가 박진영이랑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막장인걸까..ㅠ(근데 아저씨.. 중년에 사랑이 없다고 찡찡대니까 좀 이상해요..) 2009-12-02 14:23:56
  • 재밌는 기능의 사이트.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려요~ 유저스토리북(오늘 점심시간 때 근성으로 집에있는 기억나는 모든 책을 올렸다는..) 2009-12-02 18:10:16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6
  • 어제 우연히 보게된 현장르포 동행. 5년만에 엄마를 만난 큰아들. 매몰차게 내치는 엄마. '안아줘' '안돼', '엄마 고마워'까지.. 이건 뭐 드라마가 따로 없다.. 혼자 찡찡거리고 울었다.(아.. 세상엔 바르게 자라나는 청년들이 너무 많아.) 2009-11-13 12:22:04
  • 재테크 사이트들의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결혼해서 애 낳기가 싫어진다…ㅠ 가치있는 아파트는 주부들간의 네트워크(즉, 끼리끼리)가 잘 구축되어 있는 아파트. 맞벌이 부부로 살려면 주위 공립어린이집, 유치원을 봐야한다는 말.. 등등(뜬금없지만.. 유시민이랑 김국진. 좀 닮지 않았나요?) 2009-11-13 15:36:3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2
  • 그래도 금요일!!!!!! 2009-09-18 12:14:13
  • 내일 안나오기 위해 요즘 사랑해주시는 토마토 쥬스와 빠니니 햄샌드위치 잡수시고 열근 중.(항산화 작용을 위한 토마토 쥬스!!! 주름아. 나의 가상한 노력을 어여삐 여겨 좀 사라져 줄래?) 2009-09-18 19:40:12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