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32
  • 아.. 남이사 스탠포드에 입학했든 스탠포드를 설립했든..(오지랖들은... 그냥 그간 허세떤 거 재수없고 짜증난다고 그래.) 2010-06-09 09:45:49
  • 진보신당의 뿌리가 안티 노무현, 안티 민노당 이었나요? 난 둘 다 아닌데… 한국에서 진보정치를 해보자, 서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자. 이런 거 아닌가요.. 아.. 어렵다..(심상정 프레시안 인터뷰 보다가..) 2010-06-09 10:05:35
  • 졸리다..졸려서 힘든건지 힘들어서 졸린건지..(자고 싶다..) 2010-06-09 20:42:3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9
  • 허지웅씨 결혼할 모냥이군. 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왜 아깝지?(총각들 결혼하면 괜히 아깝다. 나 먹을 파이 하나 줄어든 거 같아서..) 2010-04-28 10:42:34
  • 듀게 이상해.. 애들이 점점 싸이월드랑 듀게를 헷갈려하고 있어…. 난 갈아탈 게시판도 없단 말야.. 듀게질 10년짼데..(님하 사진은 쫌...... 귀엽게 봐주고 싶은데 그게 의외로 잘 안되네요.....) 2010-04-28 14:50:39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9
  • 섹스볼란티어의 내용만 듣고 내가 불편한 건.. 성욕의 주체 또는 성매매의 주체는 결국 남성인가라는 것..(우선 봐야... 쿨럭.... 근데 안 볼 거 같다....) 2010-04-22 15:38:34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9
  • 500일의 썸머.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의 이야기.. 누구나 50대 50으로 사랑하긴 어려운 법이고 어느 관계에서나 강자와 약자는 존재한다. 상대방의 의미없는 눈빛,말한마디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그러다 지치고.. 그러면서 또 다른 관계를 만들어가고…(결말이 좋았다.. 그나저나 크리미널 마인드 박사가 친구로 나오니까 왠지 연쇄살인범이 나와야할 거 같잖아. 조셉 고든 래빗은 참 많이 컸어..) 2010-01-25 17:48:44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4
  • 긴 야근 행렬의 끝에 오늘 드디어 끝냈다. 그 마무리를 위해 일요일(그것도 저녁 6시에..—;) 한번 더 나와야 하지만 우선은 성탄 전야와 크리스마스를 즐길래.(나 이렇게 오래는 못할 거 같아. 말이 컨설팅이지 이건 생 노가다. 조금만 더 버티고 다른 데 알아봐야지. 삶의 질이 중요해.) 2009-12-24 13:01:44
  • 새벽에 일하다보면 청소 아주머니가 보여요. 아마 2시?3시쯤에 출근하시는 거 같은데 어제는 절 보고 살짝 웃으시더라구요. 안쓰럽다는 듯.. 전 그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미소도 제대로 짓지 못했는데.. 오늘 12시쯤 점심 먹으러 가면서 보니 그때 퇴근을 하시네요. 2009-12-24 13:59:30
  • 뭐랄까.. 삐까뻔쩍한 건물에 잘 차려입은 양복쟁이들 틈새로 츄리닝바지와 허름한 점퍼를 걸친 아주머니는 왠지 어색해보이고 불편해보였어요. 두 손을 대충 맞잡고 계시는 사이로 보이는 덧칠이 벗겨진 검은색 매니큐어도 짠했구요.(이것도 값싼 동정심인가 슬쩍 경계를 하게 된다. 방금 본 프레시안 기사와 겹쳐져 더더욱 마음이 안 좋다.) 2009-12-24 14:02:44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0
  • 최종병기 그녀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 뭔지 몰라서 칭찬인지 욕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는데 좋은 거라고 하니 일단 믿어보기로 했다.(네이버 찾아봤더니 이건 뭐.. 청순병약 가련 캐릭인데.. 어딜 봐서..?? 혹 병기가 된 다음을 말하는 건가? 병기가 된 다음 오크로 바뀌는 거 아냐.. --;) 2009-10-19 12:32:20
  • 미친 듯이 일하긴 싫으나 도망갈 수도 없고 야근도 어쩔 수 없이 해야하고 주말 출근도 보장되어 있을 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아...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 2009-10-19 20:08:05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