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32
  • 아.. 전쟁나면.. 우선 운동화 몇 켤레랑 물통 챙겨서 부산으로 걸어가야하나. 아니면 부탄가스와 물을 쟁여놓고 서울집에 숨어있어야 하나..(이게 더이상 농담이 아니게 될까봐 무서워..ㅠ) 2010-05-25 14:04:32
  • 나: 난 니가 날 웃게해줘서 좋은 거 같아. 너: 니가 웃으면 그거면 나는 됐어.(미안해요. 저 말을 듣는 순간 맘이 넘 따뜻해져서.. 그냥 자랑하고팠어요..) 2010-05-25 20:21:54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5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