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08
  • illu님이 넘긴 릴레이 “나의 핸드폰 문구는?” ' Wicked Lovely' 입니다.작년 LA 갔을 때 The Grove의 어느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 있던 카피. 마음에 들어서 그다음부터 사용 중.. 알고보니 어느 SF 작품 제목이기도.. 다음은 달과자님..(먼가 팜므파탈스런 분위기가 좋아서.. 당시 상황과 맞물려 난 나쁜 뇨자가 될테닷!!하고 격하게 썼던 말.ㅋ) 2009-11-25 13:40:3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