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21
  • 아.. 눈알이 핑핑돈다…(간만에 머리 쓰면서 일하려니..ㅋㅋ ㅠ) 2010-02-10 18:17:40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2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9
  • 아아아아 술먹고 싶다. 소주랑 삼겹살 먹고, 맥주랑 치킨 먹은 다음에 포장마차에서 다시 소주랑 닭똥집 먹고, 노래방 한번 갔다가 감자탕집 가서 또 소주 한잔 마셔주고….(그러나 나는 다이어트 중..ㅠ) 2010-01-21 18:23:50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5
  • 떠난 프로젝트에 뒷수습하러 다시 들어간다. 으허허헝~ㅠㅠ(아~ 알흠다운 새해군요..ㅠ) 2010-01-05 11:49:00
  • 새해맞이 기념으로 두피관리 10회 끊고 눈영양제와 일회용 인공눈물 샀다. 건강한 노년을 위한 준비~!!(오늘은 피부 맛사지 테스트 받으러 감. 헬스만 등록하면 완벽한 작심삼일 새해 세팅 완료!!!) 2010-01-05 11:53:21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5
  • 2010년 1월 4일의 사당~강남 구간 지하철 출근길을 뚫고 나오니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생겼다(앞으로 10년 안에는 다시 못 볼 장관~ 이래놓구 내일 또 보면 대략 낭패..ㅠ) 2010-01-04 13:12:08
  • 연말연시에 허지웅기자 블로그에서 듀게때문에 그야말로 난리가 났었네요.(개인적으론 10여년을 함께한 듀게가 유명해져서 좋아요~(응...??) ^-^) 2010-01-04 17:13:08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1
  • 오늘 과감히 아이라이너를 생략. 눈썹 그리고 피부도 자차만 바르고 나왔다. 제대로 민낯인 셈인데… 내가 봐도 화정 전,후가 차이가 없다..ㅠ(아이라이너는 브아걸에게만 요긴한 것인가부다..ㅠ 나두 예쁘게 화장하고 다니고 싶어요~ 하지만 귀찮아요.ㅠ) 2009-12-15 13:08:4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2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8
  • 일주일 째 소화기능 장애로 고생중. 오늘도 점심은 건너뛰고 고구마 라떼로 열랑 보충 중이다.(근데 살은 안 빠진다..ㅠ) 2009-11-23 12:01:51
  • 결국 급성위염 판정받았다.ㅠ(술은 안되지만 다행히 커피는 마실수 있대..) 2009-11-23 19:02:10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7
  • 뒤늦은 헬로루키 공연 잡담. 루키 7팀은 그날 처음 들어봤고 심지어 초청팀들도 잘 몰랐지만 정말 좋았던 공연. 텔레파시는 내 취향이 아니라 수상이 그닥그닥이었지만 아폴로 18과 좋아서하는밴드는 기뻐서 나도 모르게 비명을!! 내 뒤 남자들은 이해할 수 없다며 투덜댔지만ㅠ(브로콜리 너마저.. 마이크 상태가 너무 안 좋았어..ㅠ) 2009-11-16 18:29:5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6
  • 오늘 생에 처음으로 게시판에서 논쟁(인가??), 댓글놀이를 해봤는데.. 심장 떨려서 못하겠어요.. 괜히 했나봐… ㅠ 그냥 죄송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그러고 싶은 걸 간신히 참고 강한척 썼는데… 돌아오는 건 명품 가방 좋아하냐는 말…ㅠ(저 명품 가방 하나두 없어요.. 억울해...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해야겠다.ㅠ) 2009-11-11 18:57:34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1
  • 돈을 많이 못버는 것도, 과소비하는 것도 아닌데.. 왜왜왜!!! 월급날 통장 잔고를 보면 늘 0인 것인가!!!!(이번에도 마이너스일까..ㅠ) 2009-10-23 18:11:1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48
  • 어제 친한 오빠의 부친상으로 한양대 병원 댕겨왔다. 상주였던 그 오빠는 그 정신 없는 와중에도 날 보자마자 하는 한마디.. '너 몸 많이 좋아졌다아~?' 이건 뭐.. 위로해주러 갔다가 가슴에 대못만 박히고 돌아온 꼴..ㅠ 미친듯이 다욧트하고 말테닷!!(옵. 옵이 날 갈구는 걸 재밌어 하는 걸 알아서 참았어요.. 어쨌거나 힘내세요..ㅠ) 2009-08-31 09:22:25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