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싸이월드 미니홈피
- 용도
1. 일상 신변잡기 사진 및 독서감상, 영화감상문 Upload
2. 나 어디 음식점/ 어느 지역/ 어느 나라 갔다왔어요~ 혹은 나의 변치않는 미모를 자랑하고파요~(쿨럭.ㅋ) 심리의 사진 Upload
3. 무진장 힘들 때(주로 연애 사건) 광타이핑 비밀 다이어리 Upload
- 방문자 : 대부분 학연/지연으로 얽힌 사람들. 그리고 On-Line에서 Off-Line으로 영역을 넓힌 일부 지인들.
2. 티스토리
- 용도 : 조금은 긴 뻘글 쓰고 싶을 때
- 방문자 : 나.
3. 미투데이
- 용도 : 짧은 뻘글 및 뻘플이 쓰고 싶을 때
- 방문자(미친) : On-Line 에서 Off-Line으로 영역을 넓인 지인들 대부분과 그냥 On-Line 분들 일부(from D모 게시판)
4. 트위터
- 용도 : 새로운 소식 접하기 용. 나 스스로 트윗질은 거의 하지 않음.
- 방문자(Following/Follower) : 각종 유명인들 및 On-Line 상의 익명들. 대학원 동기 일부.
5. Userstorybook
- 용도 : 내가 가진 책들 정리용. 내가 가지고 싶은 책들 참고용.
- 방문자 : 이제 막 시작해서 그런 것 따윈 없다!!
6. 기타
- Facebook : 그냥 만들어놓고 대학원 동기들이랑만 몇번 댓글 달다 끝났음.
- 이글루스 : 뻘글 몇 개 쓰다가 티스토리로 옮기고 폐쇄
- 네이버 블로그 : 예전에 스크랩만 잔뜩 해놓구 그만.ㅎ
몇 개 안되네.
중점적으로 싸이와 미투를 쓰고 티스토리는 예뻐라 해주고 트위터는 눈팅만. 유저스토리북은 요즘 재밌는거 같아서 이틀 열심히 하고 있다.
내 학연/지연으로 얽힌 아해들은 싸이 주소만 알고 있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래줬으면 한다는..
다른 사이트는 On-line 상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느슨한 관계를 즐기며 그냥 뻘글 남기기만 계속할 거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