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29
  • 허지웅씨 결혼할 모냥이군. 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는데 왜 아깝지?(총각들 결혼하면 괜히 아깝다. 나 먹을 파이 하나 줄어든 거 같아서..) 2010-04-28 10:42:34
  • 듀게 이상해.. 애들이 점점 싸이월드랑 듀게를 헷갈려하고 있어…. 난 갈아탈 게시판도 없단 말야.. 듀게질 10년짼데..(님하 사진은 쫌...... 귀엽게 봐주고 싶은데 그게 의외로 잘 안되네요.....) 2010-04-28 14:50:39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6
  • 오늘 생에 처음으로 게시판에서 논쟁(인가??), 댓글놀이를 해봤는데.. 심장 떨려서 못하겠어요.. 괜히 했나봐… ㅠ 그냥 죄송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그러고 싶은 걸 간신히 참고 강한척 썼는데… 돌아오는 건 명품 가방 좋아하냐는 말…ㅠ(저 명품 가방 하나두 없어요.. 억울해... 이번 기회에 하나 장만해야겠다.ㅠ) 2009-11-11 18:57:34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6
  • 가끔 느끼지만 듀게 정말 까칠해. 아는 동생이 어려움에 처한 거 같아서.. 그저 도와주려고 게시물 하나 올려도 나오는 반응이란 무심한듯 쉬크한 냉정한 모습.(괜히 게시물 하나 올리고 상처 받았다...) 2009-10-07 13:15:01
  • 아.. A는 신경쓰지마. 내가 할께. 너는 B하고 있어. 란 말에 열심히 B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A는 어떻게 됐지? 라고 물어보면.. 어쩌란 거냐.. 넌 그 말을 2시간 전에 했거든?(머리 나쁜건 죄다!!!!) 2009-10-07 19:58:1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