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32
  • “저는 그런데 관심이 없어서요. 왜 투표를 해야하죠?”라고 해맑게 말하는 예의바르고 싹싹한 회사 후배에게 뭐라고 말해줘야할까…(이 친구 참 괜찮은 친구인데..) 2010-05-27 13:09:04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5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9
  • 500일의 썸머. 더 많이 사랑한 사람의 이야기.. 누구나 50대 50으로 사랑하긴 어려운 법이고 어느 관계에서나 강자와 약자는 존재한다. 상대방의 의미없는 눈빛,말한마디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그러다 지치고.. 그러면서 또 다른 관계를 만들어가고…(결말이 좋았다.. 그나저나 크리미널 마인드 박사가 친구로 나오니까 왠지 연쇄살인범이 나와야할 거 같잖아. 조셉 고든 래빗은 참 많이 컸어..) 2010-01-25 17:48:44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