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10. 22. 04:37
  • 오늘은 기필코 야근하지 않으리라!!는 다짐 하에(퇴근눈치 볼 상사도 없으니) 열심히 일했음. D게를 거의 못봤는데 뭐 어차피 요즘은 리브로 얘기 뿐이라 안 봐도 상관 없어..(사실 리브로 쓰레드에 조금 짜증 나려고 함..) 2010-10-21 18:50:53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0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2
  • 하루 종일 대전 출장 갔다가 다시 회사로 왔다. 이제 일해야하는데.. 언제 집에 갈 수 있을래나.. 오늘도 설마 3시?ㅠㅠ(안 그래도 짜증나는데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너무 뚱뚱해서 짜증 폭발!!) 2009-12-17 20:33:1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2
  • 한가해야할 토욜. 난 회사에 출근했을 뿐이고. 어제밤에 보일러가 고장나서 오전에 생쑈하며 수리했을 뿐이고.(이래저래 최악의 한주.) 2009-10-24 13:18:15
  • 방드라디가 귀엽다. 일하다 보니 내가 점점 미쳐가나보다.(일관된 그/그녀의 논조와 어휘 사용에 경의를 표한다. 이젠 점점 재밌다.ㅋ) 2009-10-24 16:23:01
  • 지금 시간 10시 반… 이제 슬슬 퇴근해볼까….(토요일 밤에.. 이게 뭔가.... 내일 11시까지 출근.... 덴장...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한대도 난 짜증 안낼 듯.. 회사 안가니 얼마나 좋아..) 2009-10-24 22:30:3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