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30
  • 유시민씨가 됐네요.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심상정은.. 심상정은!!ㅠㅠ(점점 따가 되어가는 진보신당 이분위기.. 어쩔거야??) 2010-05-13 10:30:26
  • 2010년은 사회인문학 독서의 해로 정하고 그쪽을 읽어보려고 했으나 제대로 많이 못읽었다..(이 게으름이란... 2011년까지 연장해야하나?ㅋㅋ) 2010-05-13 13:40:57
  • 나 요즘 직장인 코스프레 하는 거 같애…. 2010-05-13 16:45:5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5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3
  • 요즘 내 인생을 자본과 시장에 얼마나 종속시키며 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 중이다.(어차피 벗어날 수는 없다. 남은 건 결국 비중의 문제.) 2010-03-04 11:04:01
  • 전투형 달빛요정. 좋다. 좀 많이 과격하긴 해도…(아.. 어쩜 좋아.. 어떻게 점점 빨갱이 좌파년이 되어가는거 같아.ㅠㅠ 난 얌전하고 조신한 조선처자일 뿐인데..ㅠ) 2010-03-04 17:16:1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2
  • 한가해야할 토욜. 난 회사에 출근했을 뿐이고. 어제밤에 보일러가 고장나서 오전에 생쑈하며 수리했을 뿐이고.(이래저래 최악의 한주.) 2009-10-24 13:18:15
  • 방드라디가 귀엽다. 일하다 보니 내가 점점 미쳐가나보다.(일관된 그/그녀의 논조와 어휘 사용에 경의를 표한다. 이젠 점점 재밌다.ㅋ) 2009-10-24 16:23:01
  • 지금 시간 10시 반… 이제 슬슬 퇴근해볼까….(토요일 밤에.. 이게 뭔가.... 내일 11시까지 출근.... 덴장...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한대도 난 짜증 안낼 듯.. 회사 안가니 얼마나 좋아..) 2009-10-24 22:30:3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