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32
  • 결과보고 생각했다. 진보신당 욕 엄청 먹겠군… 당 내에서도 서로서로 싸우고.. 이건 뭐.. 이래저래 욕 많이 먹어서 오래갈 수도 있겠다..(지금 필요한 게 싸움은 아닐건데...) 2010-06-03 10:09:42
  • 이번 선거 여론조사를 보면… 이제까지 MB 지지율 50% 나왔다는 여론조사도 다 뻥인 거 같다.(그래.. 절대 그렇게 나올 수 가 없었던 거지.... 이제 여론조사 따위 신뢰하지 않을 테닷!!) 2010-06-03 13:55:30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7
  • 일욜에 친구 결혼식이 있어 전주 다녀오니 주말이 다갔다. 또 부케 받고.. 25살 때 한번, 27살 때 한번 작년에 한번, 올해 두 번. 잘하면 6월에 하나 더 예약. 부케 딱 열 개만 받고 시집가자!!ㅋㅋ(이제 5개만 더 받자.ㅎ) 2010-04-05 09:44:10
  • 나는 대체로 자존감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내 삶에 충실하고 남의 의견을 존중하자.그들의 다름을 받아들이자.'가 내 삶의 모토쯤 되는데.. 가끔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이 부러워 감정의 통제가 되지 않는 날이 있다.(오늘이 그렇다. 술이나 마셔야겠다.) 2010-04-05 18:39:03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4
  • 이아이 똑똑하고 멋지구나. 한것도 없이 나이만 먹고기성세대에 편입되어가는 입장에서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과 고대경영 자퇴생이라는 프리미엄으로 오히려 본인이 거부하던 상품가치의 상승이 일어날 수도 있겠다는 우려가 동시에 든다. 건투를 빌어요. 예슬씨!!(이제 나에게는 이것들을 가질 자유보다는 이것들로부터의 자유가 더 필요하다) 2010-03-11 12:24:19
  • 신혼부부들이 적금넣고 장보면서 가계부 쓴다는 재테크 사이트 후기들 보면 나도 알콩달콩 가계부를 쓰고싶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드는거 있죠..ㅠ(시집갈 때가 됐나.... 그냥 가계부를 써야겠다. 전 요즘 다음 가계부 써요. 네이버랑 비슷한 듯..) 2010-03-11 12:38:08
  • 듀나 새게시판에 글 한번 써보래서 냉큼 1등으로 test라고 썼다가 그냥 지워버렸다. 난 정말 소심한가보다.(덕분에 2등이라고 제목 썼던 분이 제목을 1등이라고 고쳐썼다는..ㅎ) 2010-03-11 20:23:21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0
  • 의료실비보험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엄마아빠 것도 같이 들면 좋을 거 같구… 근데 뭐가 복잡하다.(혹 자세히 아시는 분?) 2009-12-04 15:11:00
  • 뚱녀 신드롬 이라는데. 뭐 극단적으로 뚱녀란 표현을 쓰는 건 마음에 안들지만 드디어 44들만의 시대는 가는 것인가!!! 외모의 다양성을 인정해 달라구!!(우헤헤. 그럼 나 이제 다이어트 안 해두 되는거야?) 2009-12-04 16:38:42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