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32
  • “저는 그런데 관심이 없어서요. 왜 투표를 해야하죠?”라고 해맑게 말하는 예의바르고 싹싹한 회사 후배에게 뭐라고 말해줘야할까…(이 친구 참 괜찮은 친구인데..) 2010-05-27 13:09:04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5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30
  • 유시민씨가 됐네요.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심상정은.. 심상정은!!ㅠㅠ(점점 따가 되어가는 진보신당 이분위기.. 어쩔거야??) 2010-05-13 10:30:26
  • 2010년은 사회인문학 독서의 해로 정하고 그쪽을 읽어보려고 했으나 제대로 많이 못읽었다..(이 게으름이란... 2011년까지 연장해야하나?ㅋㅋ) 2010-05-13 13:40:57
  • 나 요즘 직장인 코스프레 하는 거 같애…. 2010-05-13 16:45:5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5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6
  • 키작은 남자-루저 떡밥따위는 그닥 관심없지만.. 그 다음에 나왔던 나보다 조건좋은 남자를 만나야한다.에 그렇게 자신이 없느냐.라는 말은 나에겐 좀 생각할거리가 있다.(그래. 난 자신이 없단다.. 이 험하고 치열한 세상.. 나보다 능력 없는 남자 만나면 원망할 가능성이 당연히 있으니까..) 2009-11-10 12:57:57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5
  • 어제 엠넷의 GMF 현장 리포트(조문근이 리포터로 하는거) 보구 완전 꽂혔다. 내년엔 꼭 갈테야!! 어쨌든 그래서 홍대 클럽에 가보고 싶어졌어요. 춤추는 데 말구.. 홍대 지역전문가님들~ 추천 좀 부탁드려요~(미친님들 믿습니다!! 굽신굽신) 2009-11-05 09:57:20
  • 아.. 장동건….(뭐지? 이 초현실적인 느낌은?) 2009-11-05 16:58:26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