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그런데 관심이 없어서요. 왜 투표를 해야하죠?”라고 해맑게 말하는 예의바르고 싹싹한 회사 후배에게 뭐라고 말해줘야할까… 2010-05-27 13:09:04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5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5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5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