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8. 24. 04:38
  • 동생님이 애인과의 결혼을 진지하고 구체적으로 생각중인 모냥. 그러나 둘 다 모아놓은 돈이 많지 않은터라 당장 집문제부터 막히는 듯.. 어제는 나에게 '언니야. 언니 니는 냉장고 사도~' 라며 천진하게 이야기한다. 맡겨놨니?ㅋ(그래도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 냉장고에 김치 냉장고까지 사줄까 싶다. 얼마나 할래나..) 2010-08-23 14:56:08
  • 음.. D게시판에서 뒴담 패밀리 어쩌구 글이 뜬 모냥인데.. 난 그게 전혀 나랑 관계없다고 생각을했었다. 개인적으로 뒷담화한 적도 없었고 단지 글의 주제가 마음에 안들었으나 키배뜨기 싫어서 소심하게 여기 투덜거린 것뿐.. 2010-08-23 17:17:14
  • 그런데 특정 닉네임을 거론해서 투덜댄 것이 무슨 뒷담 패밀리에 끼이는 오해가 발생할 수도 있겠다 싶었다. 괜한 오해에 휘말리고 싶지도 않고 신경쓰고 싶지도 않아서 관련 글 몇개 지우다 관뒀다. 내 개인적인 공간에 개인적으로 쓴글까지 검열받고 싶진 않다. 2010-08-23 17:19:06
  • 어쨌거나 걱정해주신 분께 감사드리며 미투에 프로텍트 기능을 추가해주세요~라고 괜한 한마디.ㅋ 2010-08-23 17:20:57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8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3
  • 그럼에도 우영이가 까이는 건 참… 가슴이 아프다..(ㅎ 나도 어쩔수 없는 누님팬~ ^^) 2010-03-03 10:33:59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1
  • 만약에 한나라당이 야근금지법(6시 이후까지 일시키는 사업장은 법인세 50%가중, 집행없는 체포영장발부 등)을 만든다면 한나라당을 지지하실 용의가 있으신가요?(아.... 야근하다 든 쓸데 없는 생각. 난 아마도 49.8% 지지할 듯..^^ 집엔 언제 갈래나?) 2009-12-16 21:24:3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6
  • 키작은 남자-루저 떡밥따위는 그닥 관심없지만.. 그 다음에 나왔던 나보다 조건좋은 남자를 만나야한다.에 그렇게 자신이 없느냐.라는 말은 나에겐 좀 생각할거리가 있다.(그래. 난 자신이 없단다.. 이 험하고 치열한 세상.. 나보다 능력 없는 남자 만나면 원망할 가능성이 당연히 있으니까..) 2009-11-10 12:57:57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