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08 shanti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25일
  2. 2010.07.08 shanti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19일
기타2010. 7. 8. 18:26
  • 이상하게 같은 말을 해도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딱딱하고 권위적인 말투 때문인 것 같다.(부드럽게 말하는 법을 배워야겠다.) 2010-03-23 16:55:04
  • 꺄. 집에 가고싶다~~~ 세상에 야근따윈 사라져버려야 해.(이미 철야인가??) 2010-03-23 23:52:04
  • 앗싸. 퇴근한다(그래두 철야 뒤엔 일찍 퇴근시켜줘서 좋다. 헤헤헤~ 이런 단순한 것.) 2010-03-25 17:40:41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23일에서 2010년 3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00
  • 최종병기 그녀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 뭔지 몰라서 칭찬인지 욕인지 구분이 가지 않았는데 좋은 거라고 하니 일단 믿어보기로 했다.(네이버 찾아봤더니 이건 뭐.. 청순병약 가련 캐릭인데.. 어딜 봐서..?? 혹 병기가 된 다음을 말하는 건가? 병기가 된 다음 오크로 바뀌는 거 아냐.. --;) 2009-10-19 12:32:20
  • 미친 듯이 일하긴 싫으나 도망갈 수도 없고 야근도 어쩔 수 없이 해야하고 주말 출근도 보장되어 있을 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아...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버렸으면 좋겠다) 2009-10-19 20:08:05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