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9. 10. 04:36
  • 명품걸치는 피부 까만 여성에 대한 D게시판 글을 보고 조금 놀랐다. 나는 그녀가 비웃음과 조롱을 당해도 싸다고 생각했는데 지돈으로 지가 쓰는데 무슨 상관. 취향을 존중해주셈~ 이라는 댓글들이 많다. 역시 자본주의에선 돈이 최고다.(우리 쿨할 때와 핫할 때 정도는 구분 좀 하자.) 2010-09-09 09:38:40
  • 피부님하는 나에게 수분을 달라 하셨지만 나는 그에게 카페인을 드렸다. 그랬더니 피부님하가 노하셨다..(잘못했어요..ㅠ) 2010-09-09 13:49:4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9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0
  • 박진영의 No Love No More 를 듣다가 박진영이랑 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막장인걸까..ㅠ(근데 아저씨.. 중년에 사랑이 없다고 찡찡대니까 좀 이상해요..) 2009-12-02 14:23:56
  • 재밌는 기능의 사이트.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려요~ 유저스토리북(오늘 점심시간 때 근성으로 집에있는 기억나는 모든 책을 올렸다는..) 2009-12-02 18:10:16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2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54
  • 점심 김밥으로 때우고 일하는 중. 그저 피곤… 악악.(추석 때 전 안 부치고 그냥 자야지..) 2009-09-29 12:09:21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