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31
  •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은 오버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신을 기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0-05-23 14:11:34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5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5
  • 집에 가고 싶다. 가고 싶다. 가고 싶다.. 2010-03-16 00:34:03
  • 음.. 세상살이가 만만한 게 아니다.. 어쩌다보니 치열한 생존 경쟁의 한가운데에 내몰리고 있다.(그러나 나는 준비가 안되어 있는 걸....) 2010-03-16 16:34:27
  • 아… 답답하고 피곤해….(집에 가서 자야겠다..) 2010-03-16 20:07:4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9
  • 아아아아 술먹고 싶다. 소주랑 삼겹살 먹고, 맥주랑 치킨 먹은 다음에 포장마차에서 다시 소주랑 닭똥집 먹고, 노래방 한번 갔다가 감자탕집 가서 또 소주 한잔 마셔주고….(그러나 나는 다이어트 중..ㅠ) 2010-01-21 18:23:50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