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 낳기도 전에 끄적였던 감상 글.(무려 2012년 12월 3일의 글!!)
여기에 모아둠.
ps. 이후 허지웅과 박시후의 위상 변화를 생각하니 뭔가 세상은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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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낳기도 전에 끄적였던 감상 글.(무려 2012년 12월 3일의 글!!)
여기에 모아둠.
ps. 이후 허지웅과 박시후의 위상 변화를 생각하니 뭔가 세상은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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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블로그질.
그간 너무 바빠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바쁜 생활은 이제 그만 하고 싶어~~!!!
지금은 좀 여유가 있으니 그간 읽은 책이나 정리해보자..
음..
저번 블로그 포스팅을 보니 책은 침이 고인다..까지라서.
그 이후라면...
달려라 아비, 타인의 고통, 기형도 전집
살고싶은 집 단독주택, 가난뱅이의 역습, 아랍여성단편소설선,
지식e 1~6권, 어린왕자
또 더 있을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 기억이..ㅠㅠ
그래서 그때그때 기록해두어야 하는 건데...
우선은 읽기 쉬운 것 위주로 읽고 있는 중.
책장 넘기는 재미도 있고.. 너무 어려운 걸 읽으면 글씨가 바탕이고 바탕이 글씨가 되어 버려서..ㅠ
어제부터 아내의 역사를 읽고 있는데 책이 두꺼워서 들고다니긴 어려울테지만
내용은 은근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