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참가 신청했다가 떨어졌다.. ㅠ.ㅠ
세션과 내용이 흥미있어서 꼭 가고 싶은 곳인데.. ^^
트랙백 달면 참가가 가능할까..
Anyway, 내가 생각하는 Blog는.. 사실 아주 개인적인 공간이다.
영화 "About a Boy"에서 휴 그랜트가 말한 것과 같이..
각 블로그들은 모두 섬이고.. 그 섬에서 우린 각자의 생각을.. 삶을.. 꾸려간다.
그러다 그 섬들은 온라인을 통해 서로 소통하기 시작했고...
이번 행사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도 소통을 시작하려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