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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4.05 [착한 결혼하기] 결혼식장 정하기 5
  3. 2011.04.04 [착한 결혼하기] 착한 결혼이 뭐지??
  4. 2010.09.15 Hay 동사
  5. 2010.09.13 위치
  6. 2010.09.09 Ser vs. Estar
  7. 2010.09.08 무직 20대..
  8. 2010.09.08 Estar 동사
  9. 2010.09.07 스페인어 키보드 치기
  10. 2010.09.07 Ser 동사
世上2011. 4. 5. 11:02

결혼을 준비하며 지키고자 했던 원칙이 있다면

1.     남과의 비교는 금물이며.

2.     결혼은 일생에 한번 뿐이기도 하지만 한번 하고 말 것.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나름 위 2가지 원칙을 잘 지켰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 원칙이 가장 지켜져야 할 곳 중에 하나 스드메.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제는 너무나 보편화된 용어인지라 새삼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스드메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의 준말로 오로지 신부의, 신부에 의한, 신부를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다.

 

이 스드메란 것은 각 shop별로 등급.이라는 게 있어서

스드메 각 shop별 등급 조합으로 가격이 결정되는 시스템이다.

 

A등급 스튜디오, B등급 드레스, C등급 메이크업 샵을 선택하면 총 금액 삼백만원,

또는 삼백만원 한도에서 스드메 shop 등급을 조합하여 삼백으로 맞춘다. 이런 체계란 것.

 

여기에 스튜디오 촬영 시 드레스를 몇 벌 입을 수 있느냐, 본식 때 원판 촬영(왜 그.. 결혼식 단상 앞에서 가족친지,친구들 주주룩 세워놓고 사진 찍는 거..)과 스냅 포함이냐, 결혼식 날 걸릴 액자는 무엇이냐.. 이런 것들도 다 포함되니 다시 한번 꼼꼼한 체크는 필수~!!

 

아래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별로 조금씩 끄적여 본 나의 생각..

 

1. 스튜디오

기록이 기억을 지배한다에 충실한 나와는 달리 어색하고 민망하게 그런 건 왜하냐며 투덜대는 남친에게 다른 건 몰라도 스튜디오 촬영만은 물러설 수 없다며 완강히 스튜디오 촬영을 강행한 나였지만 사실 정형화된 스튜디오에서 틀에 박힌 미소를 짓는게 과연 최선일까? 라는 의문은 지울 수 없다.

 

솔직히 스튜디오 촬영은 아주 즐거웠다. 4시간 가량 진행된 촬영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스튜디오 촬영에 대해 후회하거나 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론 조금 더 자연스러운 사진이 좋기 때문에 스튜디오 대신 다른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았으리라는 아쉬움은 남는다.

 

요즘엔 남들과 똑 같은 스튜디오 촬영은 싫어~ 나는 나만의 웨딩사진을 찍을테야~’ 라는 개성파 신부들이 많아져서인지 셀프촬영, 야외스냅촬영 등 스튜디오 촬영을 대신할 다양한 옵션들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니 스튜디오를 과감히 생략하고 다른 것들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하다.

 

2. 드레스

원체 비루한 몸뚱이인지라.. (웨딩 드레스에는 최악의 조합인 건장한 상체와 상대적으로 날씬한 하체를 가진.. ㅡㅡ;) .. 굳이 비싼 걸 따지지는 않았다.

가격이 비싼 것이 더 이쁘다고는 하는데, 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내 기억에 결혼식 당일의 모든 신부는 아름다웠고 입고 있는 웨딩드레스가 어느 shop 것인지, 비즈가 많이 달렸는지 풍성라인인지 슬림라인인지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굳이 남들 눈을 의식해서 좋은 것을 고를 이유는 없을 듯하다.

 

결국 자기 만족이니 여건이 된다면 비싼 드레스 입고 아니라면 무리하게 비싼 드레스 입을 이유는 없는 것 같다. 한가인 드레스 입었다고 내가 한가인 되는 건 아니니까..

 

 

3. 메이크업

이런 부분에 그닥 까탈스럽지 않은 나는 저렴한 곳에서 메이크업을 했는데 스튜디오 촬영 시 샵에서 알아서 잘 해줬고 또 만족했었기 때문에 굳이 비싼 곳에서 (예를 들어 청담동 00 shop의 손예진 담당원장님이라든지…) 안해도 된다는 입장이지만 사람마다 의견이 다 다르기 때문에 넘어가자.

 

 

4. 비용

어쨌든 지금까지 스드메에 내가 들인 비용은 [스드메(원판스냅촬영,액자 포함) + 스튜디오 원본CD및 사진인화비 + 헬퍼이모 수고비 + 신랑 신발 대여비].  스드메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추가비용인 셈. 이야길 들어보니 보통 업체에서 제공하는 액자가 너무 허접해서 보통 액자 교체비용이 더 발생한다고..

 

나는 스드메 205만원, 추가비용 32만원 해서 232만원을 지불했다. 웬만한 사람 한달 월급인 셈인데, 문제는 내가 한 금액이 결코 비싼게 아니란 거.. 오히려 어디가서 싸게했다는 소리를 들을 만한 가격이란 거다.

 

스드메 등급과 내가 동급이 되는 것이 아님에도 결혼이란 게 일생에 거의 한번 밖에 없고’ ‘당일 본인이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것이다 보니 은근한 자존심이나 허영이 아무래도 발생하기 마련.

 

웨딩업체들이 그 심리를 잘 파고들어서 신부님이 그날 주인공이신데.. 평생 한번밖에 못입는 거잖아요라고 설득하는데다 shop 간 등급 차이도 5~10만 간격으로 촘촘히 정해져 있기 때문에 네네.. 그렇지요.. 나는 소중하니까요~ 조금만 더 투자해야지요.. 조금만 더..’ 이렇게 되면 처음 생각했던 예산에서 훨씬 초과된 금액이 나오는 게 부지기수라는 것이다.

모든 결혼 과정이 다 그렇겠지만, 본인 예산과 자기만족과의 gap을 얼마나 잘 control하느냐가 합리적인 스드메 준비의 관건인 듯 하다. 사실 워낙 스드메 가격이 높아서 뭘 해도 합리적이란 소리를 듣기 어렵고 일방적으로 수요자가 밀리는 게임인 셈이지만 뭐.. 비싼 공주놀음 한번 했다 생각할 밖에…. ^^;


 

Posted by shanti0127
世上2011. 4. 5. 10:32

결혼을 하기로 결정을 했다면 제일 먼저 할 일은 바로 결혼식장을 구하는 것!!

 

양가 부모님의 상견례 à 신부측 택일 à 날짜에 맞는 예식장 잡기.. 정도가 일반적인 절차겠으나..

식장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요즘에는 그게 어디 절차대로 될 일인가.. 우선 예식장부터 잡고 봐야지..

 

 

우리 커플이 제일 먼저 생각한 결혼식장은 남자친구네 회사 내에 있는 예식장이었다.

 

대관료도 거의 들지 않고 교통도 편리한 데다 새로 지은 건물이라 실내도 깨끗해 여러가지로 장점이 많은 예식장이었지만 문제는 경쟁률이 높아서 추첨을 통해 높은 순번을 뽑는 사람만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

 

4월 결혼 예정자들 추첨에선 약 230여명 중 100번째 번호를 뽑아서 실패, 5월 결혼 예정자들 추첨에선 무려 233명 중 233번을 뽑아서 또 실패.(남자친구는 이건 1번을 뽑는 것보다 더 멋진 일이라며 꼴등을 뽑고도 의기양양!!)

 

결국 다른 예식장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내가 아는 한.. 예식장은 크게 [웨딩홀, 컨벤션, 하우스웨딩, 호텔] 이렇게 구분된다.

가격도 일반 웨딩홀이 가장 저렴하고 호텔이 비쌀터..

 

어른들이야 교통 편하고 음식 맛있는 게 장땡이겠지만 신부들은 어디 그런가..

나도 당연히 북새통 웨딩홀보다는 소담한 분위기의 정갈한 예식장을 원했다.

 

내가 원하는 예식장이라면 요즘 뜬다는 하우스 웨딩이 적격일 테지만 비용이 무척 비싸다.

딱히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강한 편이 아니었던 지라..하우스 웨딩은 wish list에서 곧바로 삭제.

 

다음은 웨딩업체에서 추천한 모처에 있는 컨벤션.

둘이 손붙잡고 찾아간 그 컨벤션은 돛대기 시장 같은 시끌벅적함에 질려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온 뒤 삭제.

 

그 다음이 지금 계약한 웨딩홀이다.

잠깐 에코웨딩을 알아본 적이 있는데 그 업체에서 에코웨딩에 적합한 웨딩홀을 추천하며 나왔던 웨딩홀 중 하나.

그 후 인터넷 검색을 거쳐 찾아간 이 웨딩홀은 우리가 원했던 컨셉인 작고 조용한을 만족시킨데다 가격도 적당했고 마침 우리가 원했던 결혼날짜에 예약도 가능해서 부모님께 ‘0 0 0시에 00웨딩홀에서 결혼하겠다고 말씀 드린 뒤에 덜컥 계약했다. (사실 나중에도 나오겠지만, 우린 우리가 생각한 예산 안에 적당히 들어오면 그냥 덜컥,덜컥 계약을 많이 했다. ^^;)

 

, 웨딩홀을 알아볼 때에는 대관료, 식대, 식대에 VAT, 봉사료, 음료수 포함 여부, 주차비, 그 외 추가 서비스 비용들에 대한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결혼은 추가비용은 연속이기 때문에 초반에 추가될 비용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추가 없이 진행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나중에 웨딩업체 측과 얼굴 붉힐 일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같은 경우 식대에 VAT, 봉사료, 음료수 모두 불포함이라 식대 액면가보다 훨씬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데 알고 계약한 거라 문제가 없지만 몰랐다면 엄청 화가 날 일일 테니까..

 

아직 예식을 진행해보진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작고 예쁜 그 예식장이 마음에 든다.

이젠 예식 당일날 날씨가 화창하기만 바랄 뿐~ ^^


Posted by shanti0127
世上2011. 4. 4. 11:40
트위터를 통해 '착한결혼하기 프로젝트' 라는 것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았다.

우선 지원 조건인 4~6월에 결혼하는 사람에 해당되어 덜컥 신청을 하긴 했는데..
신청하고보니 겁이 났다.

도대체 착한 결혼이 뭐지?!!!!

남들보다 특출난 것도 아니고, 통통튀는 개성으로 무장한 것도 아니고.
굳이 따지자면 초혼 연령이 남들보다 조금높다(?)는 것외엔 너무나 평범한 회사원인지라..
블로그에 연재까지 해가며 이야기할 꺼리도 없고
더군다나 그게 착한지 안 착한지도 모르니 걱정이 태산.. 

그래도 이제까지 내 인생이란게.. 저지르면 어떻게든 수습은 하니.. 우선 용감하게 시작해볼 밖에..

이렇게 장황하게 서론을 주절주절 쓰는 이유는 재미없고 안 착하더라도 그저 좋게 봐달라는 거. ^^


우선은 모임 후기부터 작성!!!

미오님이 먼저 써주셨기 때문에 간략하게 쓰면.. (묻어가자!!!! 에헤라디야~~~~ ^-----------^v)

참하고 여성스러운 햄볶는 물개님,
에너지와 개성이 넘치는 미오님.
건강한 미모를 자랑하시는 이고은 기자님,
멋지고 사랑스러운 사포님~~~♡과
최고 연장자인(ㅠㅠ)  샨티가 모여

결혼 과정과 관련 정보, 착한 결혼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수다를 떨었고.

'소비를 생각하고'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을 생각하는' 것이 착한 결혼이 아니겠냐는 나름의 결론에 도달했다.


많이 부족하고 미흡하겠지만..
나의 결혼 준비과정에 그간에서 생각했던 단상들을 모아 착한 결혼에 대해 한달 간 조금씩 포스팅을 해볼 예정.



Posted by shanti0127
世上/冊床2010. 9. 15. 09:16
Hay 동사
1) ~가 있다/없다 (There is)
2) 주어가 없는 무인칭 동사, so 동사 변형 없음
3) 목적어의 존재유무, 공간제한, 수량, 화두

 Estar : S+V+O  Hay : V+O 
 ¿Dónde está en la profesora?  ¿Hay una profesorra en la clase?
 ¿Qué hay en la clase?
 El árbol está en el jardín.  En el jardín hay un árbol.
 La botella está sobre la mesa.   Sobre la mesa hay una botella.
 La ambulancia está delante del hopital.  Delante del hopital hay una ambulancia. 
 La piscina está detás del hotel.  Detrás del hotel hay una piscina.
 El banco está debajo del árbol.  Debajo del árbol hay un banco. 
 El teatro está al lado de hotel.  Al lado del hotel hay un teatro.
 El cine está a la derecha.  A la derecha hay un cine.
 La cafetería está a la izquierda.  A la izquierda hay una cafetería.
 La iglesia está en la plaza.  En la plaza hay una iglesia.
 El banco está al lado de la iglesia.  Al lado de la iglesia hay un banco.
 El libro está sobre la mesa.  Sobre la mesa hay un libro.

- 축약
a + el = al
de +el = del

¿Hay un cine en esta calle?
Si, en esta calle hay un cine.
No, en esta calle no hay cine. (관사가 없어짐)

<숫자>
 1  uno  11  once
 2  dos  12  doce
 3  tres  13  trece
 4  cuatro  14  catorce
 5  cinco  15  quince
 6  seis  16  dieciseis
 7  siete  17  diecisieste
 8  ocho  18  dieciocho
 9  nueve  19  diecinueve
 10  diez  20  veinte

<단어>
 universidad  대학교  teatro  극장
 estación  역  cine  영화관
 instituto  학원  liberia  서점
 oficina  사무실  frutería  과일가게
 botella  병  zapatería  구두가게
 ambulancia  앰뷸런스  lottería  복권가게
 piscina  수영장  iglesia  교회,성당
 banco  은행, 벤치  plaza  광장

   불가산 가산 
 남  mucho  muchos
 여  mucha  muchas
Posted by shanti0127
世上/冊床2010. 9. 13. 09:08
¿Dónde estás (tu)? 너 어디있니?

 aquí (=acá´)  여기  allí (=allá)  저기
 en  ~에(in)  sobre  위에(on)
 entre  사이에  al lado  옆에
 a la derecha  오른쪽에  a la izquierda  왼쪽에
 delante  앞에  detrás  뒤에
 encima  위에(above)  debajo  아래에
 dentro  속에  fuera  밖에
 ceraca  근처에  lejos  멀리에

문장 연습!
Yo estoy aquí. /Tú estás allí.
Yo estoy en 강남/Seúl.
Yo estoy delante de 지오다노.
Yo estoy deraca de 파스쿠찌.
Nosotros estámos en la clase.
Nosotros estámos sobre la mesa.
Ella está entre la mesa y silla. / Ella está´entre las mesas.
El está delante de la caja. 
Ella está lejos de la caja.
Ella está al lado de Clara.

!Tú estás dentro de mí !  넌 내 속에 있어.
!Tú estás dentro de mi corason! 넌 내 마음 속에 있어.
¿Estoy yo dentro de ti? 난 니 속에 있니?
¿Estoy yo dentro de tu corason? 난 니 마음 속에 있니?

<단어>
 bien  잘  mal  나쁘게
 cómodo/a  편안한  incómodo/a  불편한
 feliz  행복한  infeliz  불행한
 libre  여유있는, 비어있는  ocupado/a  바쁜, 있는
 enfadado/a  화가 난(스페인)  enojado/a  화가 난(중남미)
 alegre  기쁜  triste  슬픈
 loco/a  미친  normal  정상적인
 cansado/a  피곤한  resfriado/a  감기에 걸린
 nervioso/a  긴장한  enfefmo/a  아픈
 listo/a  준비된(주로 사람)  preparado/a  준비된(주로 사물)
 contento/a  만족한  asustado/a  깜짝 놀란
 el baño  화장실  la caja  상자





Posted by shanti0127
世上/冊床2010. 9. 9. 09:04

계속해서 Ser와 Estar 동사 비교 & 예문 읽기/말하기 하는 中

<문장>
 La mesa es larga.  La mesa está limpia.
 El lapiz es largo.  El libro está´limpio.
 Juan es simpático.  Juan está enfermo.
 El cuadro es éstrecho.  El cuando está roto.
 La ventara es éstrecha.  La puerta está rota.
 El médico es inteligente.  El médico está´cansado.
 La mesa es redonda.  La mesa está sucia.
 El disco es redondo.  El parque está sucio.
 La ventana es ancha.  La ventana está abierta.
 La puerta es estrecha.  La puerta está cerrada.
 La casa es barata.  La casa está abierta.
 El estudiante es agradable.  El estudiante está enfermo. 
 La cafetería es cara.  La cafetería está cerrada.
 Juan es simpático.  Juan está normal.
 El restaurante es ancho.  El restaurante está abierta.


<단어>
 limpio/a  깨끗한  sucio/a  더러운
 enfermo  아픈  normal  정상적인
 estrecho/a  폭이 좁은  ancho/a  폭이 넓은
 barato/a  싼  caro/a  비싼
 abierto/a  열린  cerrado/a  닫힌
 largo/a  긴  redondo/a  둥근
 inteligente  똑똑한  roto/a  부서진,깨진
 lapiz  연필  cuadro  액자
 ventana  창문  puerta  
 disco  CD  parque  공원
 cafetería  커피숍  retaurante  레스토랑
 camarero/a  웨이터/웨이트리스    

외우기!!!

Posted by shanti0127
世上2010. 9. 8. 17:46

같은 무직 20대라도 부모가 누구냐에 따라서
한 쪽은 4억짜리 명품을 걸치고 다른 한쪽은 자살하고 한달 뒤에 발견되는구나.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혼자 자취하던 20대 숨진지 한달여만에 발견

세상이 점점 미쳐돌아가고 있음이야.

부와 성공 여부는 개인의 의지와 능력에 달렸다고 훈계하는 어르신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과연 저 명품녀(?)가 개인의 의지와 능력이 있는 사람인지... (썬탠과 명품수집 의지는 인정할 수도?)
그리고 명품녀라는 명칭에도 의의 제기. 저 여성은 그저 명품수집인간 혹은 명품집착인간 일 뿐..

Posted by shanti0127
世上/冊床2010. 9. 8. 08:58

   Ser(본질적) Estar(가변적)
 Yo  soy  estoy
 Tú   eres  estás
 El/Ella/Usted  es  está
 Nosotros  somos  estamos
 Vosotros  sois  estáis
 Ellos/Ellas/Ustedes  son  están

1) Cloe es de Corea - Cloe는 한국 출신입니다.
   Cloe está en Corea - Cloe는 한국에 있습니다.

2)
Ella es bonita - 그녀는 (원래) 예뻐
    Ella está´bonita - 그녀는 (지금 상태가) 예뻐

--> in English
I am a student : ser 동사
I am in the classroom : estar 동사
I am sick : estar 동사


<오늘의 단어>
 simpático/a  명랑한  antipático/a  무뚝뚞한
 guapo/a  잘생긴  bello/a  아름다운
 heremeso/a  아름다운  feo/a  못생긴
 diligente  부지런한  perezoso/a  게으른
 agradoble  유쾌한  desagrdoble  불쾌한
 amable  친절한  tímido/a  수줍은,소심한
 activo/a  적극적인,활동적인  pasivo/a  수동적인

<오늘의 문장>
Yo estoy loca por ti. 너가 좋아 미치겠어. :)
Posted by shanti0127
世上/冊床2010. 9. 7. 09:50

1. Alt + Shift 누르면 español로 전환!!

2. á, é, í, ó, ú : 작은 따옴표(') 와 해당 알파벳을 눌러줌

3. ñ : 세미콜론(:) 눌러줌. 대문자는 Shift + 세미콜론(:)

4. ¡ : 등호(=) 눌러줌

5. ! : Shift + 숫자 1

6. ¿ : Shift + 더하기(+)

7. ? : Shift + 빼기(-)
Posted by shanti0127
世上/冊床2010. 9. 7. 08:56
<Ser 동사>
 Yo  soy
 Tú eres 
 El/Ella/Usted es 
 Nosotros/Nosotras somos 
 Vosotros/Vosotras sois 
 Ellos/Ellas/Ustedes son 

1) 직업/신분  ¿Que eres (tú)?
- (Yo) soy estudiante de español.

2) 국적/출신 ¿De donde eres (tú)?
- (Yo) soy coreana.
- (Yo) soy de Corea. Seoúl, Busan...

3) 성향/성질/성격
4) 외모/모양새
¿Como eres (tú)?
- El café es barato. / El jerez es caro.
- Cloe es alta. / Miguel es bajo.
- El sombrere es viejo. / El libro es nuevo.
- La cerveza es buena. / El perro es malo.
- El médico es gordo. / El camarero es delgado.


<단어> 
 Que  What 
 Donde  Where 
 Como  How 
 de  of, from 
 barato  cheap 
 caro  expensive 
 alto  tall 
 bajo  small 
 sombrero  hat 
 viejo  old 
 nuevo  new 
 joven  young 
 ropa  clothes
 silla  chair 
 cerveza  beer 
 perro  dog 
 malo  bad 
 gordo  fat 
 delgado  thin 
 camarero  waiter 

¿Como es bonita? 그 여자 예쁘니?
¿Como es el? 그 남자 어때?


<살짝 인사말 복습>
A: Hola! Buena diás.
B: Hola! Buena diás. ¿Como estas?
A: (estoy) muy bien, gracias, ¿y tú?
B: muy biean, gracias.

A: ¿Como te llamas?
B: Me llamo Cloe, ¿y tú?
A: Me llamo Clara.
B: Mucho gusto.
A: Encantada.
B: Adios. Hasta luego.
A: Adios. Hasta mañana.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