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아침-점심, 오늘 아침-점심 모두 사무실 노트북 앞에서 김밥 또는 햄버거..ㅠ 사실 어제 저녁도 그렇게 먹을 뻔 했으나 차라리 굶는다.는 각오로 안 먹었다. 2010-06-29 12:10:10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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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8 shanti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9일
- 2010.07.08 shanti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8일
- 2010.07.08 shanti의 미투데이 - 2010년 3월 16일
- 2010.07.08 shanti의 미투데이 - 2009년 11월 17일
- 2010.07.08 shanti의 미투데이 - 2009년 10월 25일
기타2010. 7. 8. 18:34
기타2010. 7. 8. 18:28
- 아이씨.. 왜 이리 자길 사랑해달라며 징징대는 애들이 듀게에 많은거야. 2010-04-18 03:15:46
- 아니. 일이 다 끝났으면 가야할 거 아닌가!! 왜 안 가는 건가. 난 피곤해 죽겠단 말이다. 2010-04-18 04:18:3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기타2010. 7. 8. 18:25
- 집에 가고 싶다. 가고 싶다. 가고 싶다.. 2010-03-16 00:34:03
- 음.. 세상살이가 만만한 게 아니다.. 어쩌다보니 치열한 생존 경쟁의 한가운데에 내몰리고 있다. 2010-03-16 16:34:27
- 아… 답답하고 피곤해…. 2010-03-16 20:07:4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기타2010. 7. 8. 18:07
- 금요일날 벙개 쳐주실 분 안계신가요?ㅠ 2009-11-17 17:59:3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기타2010. 7. 8. 18:02
- 다시 출근. 11시까지 오라던 윗사람은 안 보이는군..체… 2009-10-25 11:17:10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0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