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걸치는 피부 까만 여성에 대한 D게시판 글을 보고 조금 놀랐다. 나는 그녀가 비웃음과 조롱을 당해도 싸다고 생각했는데 지돈으로 지가 쓰는데 무슨 상관. 취향을 존중해주셈~ 이라는 댓글들이 많다. 역시 자본주의에선 돈이 최고다. 2010-09-09 09:38:40
- 피부님하는 나에게 수분을 달라 하셨지만 나는 그에게 카페인을 드렸다. 그랬더니 피부님하가 노하셨다.. 2010-09-09 13:49:4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9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