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에서 아침 7시에 호텔리브레 앞의 버스를 탔다.
버스가 화교가 운영하는 버스라 옆면에 유통관광이라고 한자로 써있는 것이 인상적.
버스비 25CUC 내고 트리니다드로 고고씽~
조용하고 한가로운 소 풀 뜯어먹는 전형적인 풍경들을 휙휙 지나서..
트리니다드에 도착!!!
버스가 화교가 운영하는 버스라 옆면에 유통관광이라고 한자로 써있는 것이 인상적.
버스비 25CUC 내고 트리니다드로 고고씽~
조용하고 한가로운 소 풀 뜯어먹는 전형적인 풍경들을 휙휙 지나서..
트리니다드에 도착!!!
1. 트리니다드 구석구석
트리니다드 시장 풍경 : 뜨개류를 굉장히 많이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