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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8. 18:28
shanti의 미투데이 - 2010년 4월 18일
아이씨.. 왜 이리 자길 사랑해달라며 징징대는 애들이 듀게에 많은거야.
2010-04-18 03:15:46
아니. 일이 다 끝났으면 가야할 거 아닌가!! 왜 안 가는 건가. 난 피곤해 죽겠단 말이다.
(씨바씨바.. 너네는 집에 가서 그냥 자면 되지만 나는 빨래도 해야하고 설겆이도 해야하고 쓰레기통도 비워야야하고 방청소도 해야하고 묵혀놨던 겨울옷도 다 널어야한단 말이닷!!!)
2010-04-18 04:18:35
이 글은
shanti
님의
2010년 4월 18일
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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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ti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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