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28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7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7
  • 아.. 오늘 적금 들려구 상호저축은행 금리 알아봤더니 오늘부로 0.3% 내려갔다. 속상해속상해..ㅠ(전화해서 우겨볼까...ㅠ) 2010-04-07 11:43:48
  • 어제자 따끈따끈 사진. 롤리팝 셀카는 날 배신하지 않는다. 내가 롤리팝을 버릴 수 없는 이유..쿨럭..ㅠ(프로필사진) 2010-04-07 13:02:0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7
  • 일욜에 친구 결혼식이 있어 전주 다녀오니 주말이 다갔다. 또 부케 받고.. 25살 때 한번, 27살 때 한번 작년에 한번, 올해 두 번. 잘하면 6월에 하나 더 예약. 부케 딱 열 개만 받고 시집가자!!ㅋㅋ(이제 5개만 더 받자.ㅎ) 2010-04-05 09:44:10
  • 나는 대체로 자존감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내 삶에 충실하고 남의 의견을 존중하자.그들의 다름을 받아들이자.'가 내 삶의 모토쯤 되는데.. 가끔 내가 가지지 못한 것들이 부러워 감정의 통제가 되지 않는 날이 있다.(오늘이 그렇다. 술이나 마셔야겠다.) 2010-04-05 18:39:03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4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6
  • 예전부터 망설이다가 오늘 진보신당에 당원가입 신청을 했다. 원래 회색분자가 내 스탈인데 대놓고 진보딱지 붙은 곳을 support 하려니 뭔가 무섭다.ㅠ 역시 소심한 회색분자 shanti양..ㅠ(집에는 당연히 비밀이다.) 2010-03-31 11:20:58
  • 유저스토리북 서재에 결혼파업, 30대 여자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를 추가했습니다 : 남 얘기가 아닌거 같아… 이거 누가 읽어본 사람 없나?(899625374X 유저스토리북) 2010-03-31 11:57:2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6
  • 어찌됐든 죽은 사람 앞에선 위로의 말 외에 다른 말은 아껴야하는 법이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03-29 17:07:24
  • 몇몇 사람에 대해 친구끊기 단행. 뭐 그래봤자 활동없는 분들 대상이라. 그분들은 친구가 끊어졌는지도 모를 거야.(예외적으로 김윤아는 오늘 지춘희쇼 왔다는 자랑사진&글이 짜증나서 끊었다. 적어도 오늘은 좀 자제해주지..) 2010-03-29 19:00:1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6
  • 다음 가계부에서 네이버 가계부로 옮겼다. 가급적이면 네이버 안 쓰려고했으나.. 기능이 네이버가 더 낫다.(모네타는 더 정이 안가.. 아득바득 부자되려고 눈이 벌건 사람들의 집합체 같아서...) 2010-03-26 18:51:04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6
  • 이상하게 같은 말을 해도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딱딱하고 권위적인 말투 때문인 것 같다.(부드럽게 말하는 법을 배워야겠다.) 2010-03-23 16:55:04
  • 꺄. 집에 가고싶다~~~ 세상에 야근따윈 사라져버려야 해.(이미 철야인가??) 2010-03-23 23:52:04
  • 앗싸. 퇴근한다(그래두 철야 뒤엔 일찍 퇴근시켜줘서 좋다. 헤헤헤~ 이런 단순한 것.) 2010-03-25 17:40:41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23일에서 2010년 3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5
  • 눈이 온다.. 그냥 모든걸 다 덮어버렸으면 좋겠다. 2010-03-22 15:26:56
  • 어쩌다보니 트위터 팔로워들 숫자가 벌써 430명이다. 444명에서 끊을까. 아님 조금 더 욕심내서 666명에서 끊을까 고민중이다. ^^(그래서 나는 미투가 좋다. 우선 조금 덜 무섭다.. ^^) 2010-03-22 21:30:20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5
  • 집에 가고 싶다. 가고 싶다. 가고 싶다.. 2010-03-16 00:34:03
  • 음.. 세상살이가 만만한 게 아니다.. 어쩌다보니 치열한 생존 경쟁의 한가운데에 내몰리고 있다.(그러나 나는 준비가 안되어 있는 걸....) 2010-03-16 16:34:27
  • 아… 답답하고 피곤해….(집에 가서 자야겠다..) 2010-03-16 20:07:4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