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26
  • 이상하게 같은 말을 해도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딱딱하고 권위적인 말투 때문인 것 같다.(부드럽게 말하는 법을 배워야겠다.) 2010-03-23 16:55:04
  • 꺄. 집에 가고싶다~~~ 세상에 야근따윈 사라져버려야 해.(이미 철야인가??) 2010-03-23 23:52:04
  • 앗싸. 퇴근한다(그래두 철야 뒤엔 일찍 퇴근시켜줘서 좋다. 헤헤헤~ 이런 단순한 것.) 2010-03-25 17:40:41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23일에서 2010년 3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