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19
  • 아아아아 술먹고 싶다. 소주랑 삼겹살 먹고, 맥주랑 치킨 먹은 다음에 포장마차에서 다시 소주랑 닭똥집 먹고, 노래방 한번 갔다가 감자탕집 가서 또 소주 한잔 마셔주고….(그러나 나는 다이어트 중..ㅠ) 2010-01-21 18:23:50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8
  • 비오는 수요일. 아메키라노 커피와 뜨거운 감자의 노래를 들으며 근무 시작.(이번주 금욜에 뜨거운 감자 콘썰하던데.. 가고프구나..) 2010-01-20 10:04:11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8
  • 주말, 엄마의 상경!! 엄마가 해주는 따순밥 먹으며 집에서 뒹굴뒹굴. 급깨끗해진 나와 울 동생의 집.(엄마는 요술쟁이~!!!♡♡♡♡♡♡) 2010-01-18 12:20:51
  • 유엠씨란 가수. 처음들어봤는데.. 완전 대박이구나.ㅎㅎㅎㅎㅎ(당분간 열심히 들을 듯..) 2010-01-18 17:25:08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8
  • 추노 2회를 재밌게 봐서 3,4회도 시청 중인데.. 갈수록 찌질/격정 멜로가 되는거 같아 본방사수 고민 중. 다음주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나 볼까.. 어제 웃겼던 추노장면! 오지호가 아기안고 오랑캐와 싸우는 장면. 니가 조자룡이냐.. 올드보이 찍었네..ㅎㅎ(아.. 그 사당패 여자 완전 짜증나. 이다해는 잘하면 민폐캐릭 되겠군. 차라리 주모 둘을 여주 시켜라!!!) 2010-01-15 13:04:33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7
  • 날씨도 춥고 사무실도 춥고 몸도 춥고 맘도 춥고 돈도 춥고…(이래저래 춥다.) 2010-01-14 12:57:2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7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5
  • 떠난 프로젝트에 뒷수습하러 다시 들어간다. 으허허헝~ㅠㅠ(아~ 알흠다운 새해군요..ㅠ) 2010-01-05 11:49:00
  • 새해맞이 기념으로 두피관리 10회 끊고 눈영양제와 일회용 인공눈물 샀다. 건강한 노년을 위한 준비~!!(오늘은 피부 맛사지 테스트 받으러 감. 헬스만 등록하면 완벽한 작심삼일 새해 세팅 완료!!!) 2010-01-05 11:53:21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5
  • 2010년 1월 4일의 사당~강남 구간 지하철 출근길을 뚫고 나오니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이 생겼다(앞으로 10년 안에는 다시 못 볼 장관~ 이래놓구 내일 또 보면 대략 낭패..ㅠ) 2010-01-04 13:12:08
  • 연말연시에 허지웅기자 블로그에서 듀게때문에 그야말로 난리가 났었네요.(개인적으론 10여년을 함께한 듀게가 유명해져서 좋아요~(응...??) ^-^) 2010-01-04 17:13:08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5
  • 안녕 2009년~(또다른 회사와 또다른 만남을 시작한 한 해. 2010년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늘 행복하겠어요. 미투에서 투덜거렸던 수많은 회사욕 또한 소중한 경험인걸..) 2009-12-30 00:48:23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2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14
  • 긴 야근 행렬의 끝에 오늘 드디어 끝냈다. 그 마무리를 위해 일요일(그것도 저녁 6시에..—;) 한번 더 나와야 하지만 우선은 성탄 전야와 크리스마스를 즐길래.(나 이렇게 오래는 못할 거 같아. 말이 컨설팅이지 이건 생 노가다. 조금만 더 버티고 다른 데 알아봐야지. 삶의 질이 중요해.) 2009-12-24 13:01:44
  • 새벽에 일하다보면 청소 아주머니가 보여요. 아마 2시?3시쯤에 출근하시는 거 같은데 어제는 절 보고 살짝 웃으시더라구요. 안쓰럽다는 듯.. 전 그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미소도 제대로 짓지 못했는데.. 오늘 12시쯤 점심 먹으러 가면서 보니 그때 퇴근을 하시네요. 2009-12-24 13:59:30
  • 뭐랄까.. 삐까뻔쩍한 건물에 잘 차려입은 양복쟁이들 틈새로 츄리닝바지와 허름한 점퍼를 걸친 아주머니는 왠지 어색해보이고 불편해보였어요. 두 손을 대충 맞잡고 계시는 사이로 보이는 덧칠이 벗겨진 검은색 매니큐어도 짠했구요.(이것도 값싼 동정심인가 슬쩍 경계를 하게 된다. 방금 본 프레시안 기사와 겹쳐져 더더욱 마음이 안 좋다.) 2009-12-24 14:02:44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12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