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18
  • 주말, 엄마의 상경!! 엄마가 해주는 따순밥 먹으며 집에서 뒹굴뒹굴. 급깨끗해진 나와 울 동생의 집.(엄마는 요술쟁이~!!!♡♡♡♡♡♡) 2010-01-18 12:20:51
  • 유엠씨란 가수. 처음들어봤는데.. 완전 대박이구나.ㅎㅎㅎㅎㅎ(당분간 열심히 들을 듯..) 2010-01-18 17:25:08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