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7:20
  • 요상한 날씨. 어김없이 야근. 그래도 인터넷 개통이 되었다. setting 정도는 미리미리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 2009-06-02 19:42:4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6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19
  • 워크샵 끝났다. 이제 플젝 들어가믄.. 에효.. 한숨만 나온다… ㅠ 2009-05-30 17:52:57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5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18
  • 오늘 아침 추모 광고.. 또 뭉클하다… 잊지 말아야하는데.. 생업에 바쁘더라도.. 편히 가세요. 기억할게요.. 2009-05-29 10:21:38
  • 그래.. 꼭 일년 전이다.. 오늘까지만.. 2009-05-29 21:15:3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5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17
  • 스케일링이랑 피지 제거… 완전 아프다.. 얼굴 완전 빨개지고.. 2~3일 후엔 각질 일어난다는데.. 왜 그런 건 말안해줬어….ㅠ 2009-05-28 00:34:31
  • 어떤 특정한 시기에.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즐겨들었던 노래들은 그 시기가 지나고 나면 한동안 잘 듣지 않으려 노력하는 편이다. 그때 그 느낌이 되살아나서 마음이 너무 아프거든.. 이제 괜찮을 줄 알고 다시 들어봤는데.. 여전히 아프다.. 다만 그 강도가 약해졌을 뿐.. 2009-05-28 17:14:20
  •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또 놀랐다.. 잊을만하믄 이런다… 내가 속상한 건.. 마음의 무게가 똑같지 않다는 것. 상대방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나만 신경쓴다는 거…. 2009-05-28 20:05:15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5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16
  • 오늘은 미친척 얼굴에 돈 바르는 피부과 첫날.. 내 피부가 망가져가는 걸 더이상 두고볼 수 없어서.. 돈지랄 한번 떨어주기로 했다. 한번 두고 보겠어. 연세미타임 피부과..(피부과, 돈지랄) 2009-05-27 18:37:55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5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14
  • 근무시간에 잠깐 분향소를 다녀왔다. 영정사진과 국화.. 그리고 수북히 쌓여있는 담배를 보니 마음이 아팠다. 모든 정치적 잘잘못을 떠나.. 처음으로 지지했던 정치인이었고 아직까지도 그분이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을만큼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더더욱 현실이 씁쓸하다. 2009-05-26 21:02:17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5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13
  • 이제 퇴근.. ㅠ 앞으로 또 이 생활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갑갑할 따름.. 분향소 가봐야하는데.. 2009-05-25 23:06:1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5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12
  • 하이힐에 갇힌 내 발.. 그저 불쌍할 뿐이다. 서비스직도 아니면서 왜 이리 다리가 아픈걸까..—; 2009-05-22 18:59:26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5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3:4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5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