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들에 대한 기록

• 내 블로그를 팔라는 댓글을 받았다. 아니. 도메인을 팔라는 것도 아니고.. 블로그를 왜 팔아? 아무 볼 것도 없는 남의 일기를..?(사기의 냄새가 난다.ㅋㅋ) 2010-07-05 09:50:03
• 난 원하지도 않는데 괜한 잘난 척 마세요~(트위터에서 말못하고 미투에다 하는 소심함..) 2010-07-05 18:42:59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7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 아침-점심, 오늘 아침-점심 모두 사무실 노트북 앞에서 김밥 또는 햄버거..ㅠ 사실 어제 저녁도 그렇게 먹을 뻔 했으나 차라리 굶는다.는 각오로 안 먹었다.(그러다 결국 집에 가서 김밥 먹었다는.. 김밥. 싫어!!) 2010-06-29 12:10:10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예수천당 부시지옥(오늘 빵 터진 말.) 2010-06-23 17:27:52
• 그간 기독교가 MB의 수호자, 미국의 하수인, 무리한 선교, 각종 개드립으로 욕을 먹는 건 알고 있었지만(또 욕먹어야 당연한 거고) 듀게에서의 저런 반응은 호모포비아들의 동성애자들에 대한 혐오 및 폭력성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인다.(우리 깔 것만 까자구요.) 2010-06-23 17:59:06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주말에 뭘할까..(오랜만에 주말에 약속이 없다...) 2010-06-18 11:42:21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노래 듣다 상대방 감정이 아마 이럴 거야..라며 상대방에 빙의해서 감정이입하는 중이다.. 이건 뭐 별 오지랖이 다 있다.(Y) 2010-06-17 11:11:32
• 무릎팍 윤정희편 보다가, '윤정희씨가 67세? 울 아빠보다 2살 많은데, 아빠도 좀 있음 70대.. 아부지 더 나이드시기 전에 빨리 결혼해야겠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아빠 나이때문에 결혼 빨리해야겠다는 책임감/의무감이 들 줄이야..ㅠ(효녀는 대략 좋지 않다.. 동생아, 먼저 시집 좀 가줄래? 가급적 올해 안으로.) 2010-06-17 15:32:22
• 강만수가 상속세 폐지하자고 주장했다는데.. 그래 이제 니 자식한테 그동안 처묵처묵한 거 물려줄 생각하니 깝깝했던 모양이지?(신발 새끼...) 2010-06-17 18:20:56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유저스토리북 서재에 마켓 3.0을 추가했습니다 :(8963895475 유저스토리북) 2010-06-15 13:23:45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세상사람들이. 아니 적어도 내 주위의, 내가 만나는 사람들이 다 착하다고 믿은 내가 바보다..(이상한 사람일세. 그려.. 쯔쯔..) 2010-06-14 10:53:45
• 유저스토리북 서재에 슈퍼 브랜드의 불편한 진실 NO LOGO을 추가했습니다 :(8952213742 유저스토리북) 2010-06-14 17:51:27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 마음 한쪽이 무너진다..(어차피 내 탓....) 2010-06-10 16:48:08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 남이사 스탠포드에 입학했든 스탠포드를 설립했든..(오지랖들은... 그냥 그간 허세떤 거 재수없고 짜증난다고 그래.) 2010-06-09 09:45:49
• 진보신당의 뿌리가 안티 노무현, 안티 민노당 이었나요? 난 둘 다 아닌데… 한국에서 진보정치를 해보자, 서민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자. 이런 거 아닌가요.. 아.. 어렵다..(심상정 프레시안 인터뷰 보다가..) 2010-06-09 10:05:35
• 졸리다..졸려서 힘든건지 힘들어서 졸린건지..(자고 싶다..) 2010-06-09 20:42:3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 당신 쫌 잘생겼어요.. 미중년에 하악거리긴 제레미 아이언스 이후로 처음….(서울대 법대생들이 부럽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0-06-04 16:00:32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6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