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7:42
  • 사무실에서 “꺼억~꺼억”하며 크게 트림하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두번도 아니고 전 사실 좀 짜증이 난답니다..—;(내가 예민한가.. 비위상해... 장동건이 그래두 싫은 건 싫은거야..) 2009-07-21 16:16:37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7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40
  • 더워서 그런지 부쩍 짜증스러운 일이 많아졌다. 뇌에 포카리 스웨트를 부으면 좀 시원해질까.. 2009-07-16 11:47:12
  • 렛미인 한국어판이 나왔네. 사고싶다~ ^^ 2009-07-16 20:07:19
  • 내가 플젝하고 있는 이곳에 장우혁이 공익요원으로 근무한다는 사실을 방금 들었다!! 주위 사람들은 “걔가 유명한가보지?”라는 반응..—; 어떻게.. H.O.T를 모를수가 있지?? 난 이상한 사람들과 일하나부다..(그래도 난 빅뱅. 이라고 쓰니 2NE1과 동방신기가 걸리는구나..ㅠ) 2009-07-16 21:07:06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7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39
  • 어라.. 지금 다음계열 사이트 클릭하니 넷스팟 메인 페이지가 뜬다.. 이게 어케된 일일까..ㅠ 2009-07-13 21:57:31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7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39
  • 트위터와 미투데이.. 형식은 비슷한데, 내용은 전혀 다른 것 같다. 트위터는 아저씨들과 IT geek들의 천국이라면.. 여긴 좀 더 젊고 개인적인 공간이란 느낌? 2009-07-10 13:58:12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7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38
  • 아아아. 여러가지로 진이 빠지는구나. 시원한 맥주 한잔 이 필요한 시점!!! 2009-07-08 19:16:00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7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37
  • 요즘 인터넷 접속을 거의 못하다보니 D모 게시판도 거의 못들어간다. 괜히 불안하다. 이게 금단 증세?—; 2009-07-07 21:18:5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7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37
  • 하루종일 회의하다 끝나고 나가는 길에 어떤 분이 그러셨다. “늘씬하시네요? 일어나니까” 이건 뭐.. 욕도 아니고 칭찬도 아니야.. 다이어트해야지..ㅠㅠ 2009-07-03 16:30:40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7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37
  • 출근길 지하철 광고 간판에 낙서가 있었다. '대학 나와서 지옥 안 간다는 자신 있니?' 이건뭐….—; 2009-07-02 09:06:12
  • 우아아아~ 지금 퇴근한다. 그것도 눈치보면서..—; 2009-07-02 22:14:37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7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36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7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7:35
  • 요즘 무릎이 안 좋아… 정형외과 가봐야하는데… 근처 정형외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같이 바쁜 직장인은 가기가 쪼끔 겁난다는…ㅠ 2009-06-30 09:21:4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6월 3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