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들에 대한 기록

• 듀게에 방금 벼룩 관련 글 올리신 모님 글.. 불쾌하다. 그 밑의 댓글들도 불쾌하다. 그냥 안 좋은 일이 발생했어요. 하면 될 것을 꼭 자기가 듀게 안방 마님 모냥.. 나 오늘 불쾌하니 다들 위로해주고 그 사람 욕해달라는 어투의 그 글은 뭐냐..—; 2009-09-03 10:11:03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장진영씨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 학교에 뮤직비디오 찍으러 온 것을 지나가면서 본적 있었는데 그때 작고 예쁜 분이구나.라고 생각했었죠. 아까운 배우가 떠났네요. 2009-09-01 18:26:57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 친한 오빠의 부친상으로 한양대 병원 댕겨왔다. 상주였던 그 오빠는 그 정신 없는 와중에도 날 보자마자 하는 한마디.. '너 몸 많이 좋아졌다아~?' 이건 뭐.. 위로해주러 갔다가 가슴에 대못만 박히고 돌아온 꼴..ㅠ 미친듯이 다욧트하고 말테닷!!(옵. 옵이 날 갈구는 걸 재밌어 하는 걸 알아서 참았어요.. 어쨌거나 힘내세요..ㅠ) 2009-08-31 09:22:25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8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아.. 아직도 회사다…. 강남역에서 하는 벙개 가고팠는데.. 아흑..아흑.. 2009-08-27 23:37:55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8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현재 내 업무 상황을 비유하자면.. 누가 나에게 콘크리트 한덩이를 던져주고 타워팰리스를 지으라고 한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라는 것…ㅠ(아.. 미치겠다.. 폭파시켜버리고 싶다.. 으하하하..) 2009-08-25 15:41:33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8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어제 꿈에 정우성이랑 몇몇 사람과 함께 커피빈에 앉아 있었다. 내가 정우성의 머리 긴 모습도 잘생겼다고 하니까(다른 사람들은 동의하지 않고) 정우성이 내 손등에 키스를.. 이어서 코에도.. 난 그 상황을 사진으로 찍어야 한다고 친구에게 핸드폰을 주었다.(난 정우성 팬도 아닌데.. 뭘까... 저 세밀한 디테일은..--;) 2009-08-18 12:30:04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8-18 19:33:17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8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허경영 콜미.. 듣다가 뿜었다. 올해의 노래다.ㅋㅋ(내 눈을 바라봐 허경영을 불러봐) 2009-08-14 18:11:4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8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회식이다.. 아아.. 고단백 저칼로리 회를 먹어야겠구나..(회사사람들과는 불가근불가원. 8년째 고수하고 있는 나만의 원칙.) 2009-08-04 18:25:58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8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이사람들아.. 퇴근을 하자구.. 퇴근 몰라.. 엉엉?? ㅠㅠ 2009-07-24 18:48:10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7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유형님 공연을 보며 든 생각 하나. 남자는 성공하면 거의 바람을 피우는 것인가!! —; 생각 둘. 캐시 앞에서 나나나 춤을 췄더라면 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동영상으로 만들어 올리세요~!!ㅎㅎ) 2009-07-22 10:55:3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7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