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8:31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5월 1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6
  • 이상하게 같은 말을 해도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딱딱하고 권위적인 말투 때문인 것 같다.(부드럽게 말하는 법을 배워야겠다.) 2010-03-23 16:55:04
  • 꺄. 집에 가고싶다~~~ 세상에 야근따윈 사라져버려야 해.(이미 철야인가??) 2010-03-23 23:52:04
  • 앗싸. 퇴근한다(그래두 철야 뒤엔 일찍 퇴근시켜줘서 좋다. 헤헤헤~ 이런 단순한 것.) 2010-03-25 17:40:41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3월 23일에서 2010년 3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
기타2010. 7. 8. 18:21
  • 비오는 화요일. 다시 또 뜨거운 감자 노래와 함께 산뜻한 하루 시작~!! 2010-02-09 09:51:56
  • 어제 파스타를 보며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는.. 이선균이 국내파 요리사들에게 한 말 “당장 내 몸이 편한 것만 생각하는 삼류”(실력이 뒷받침되니 그 자신감과 싸가지가 나오는 거겠지. 그래두 저런 상사 있으면 많이 짱날 듯..) 2010-02-09 12:37:53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2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