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10. 16. 04:38
  • 회사가 나를 인간이 아니라 소모품처럼 취급하는 걸 너무나도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어떻게든 일 많이 안 받고 빠져나갈까 이 궁리만.. 윗사람들에게 찍혀도 나 편할 궁리만.. 이러고 있다. 2010-10-15 19:58:41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0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