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7:18
  • 오늘 아침 추모 광고.. 또 뭉클하다… 잊지 말아야하는데.. 생업에 바쁘더라도.. 편히 가세요. 기억할게요.. 2009-05-29 10:21:38
  • 그래.. 꼭 일년 전이다.. 오늘까지만.. 2009-05-29 21:15:3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5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