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2010. 7. 8. 17:14
  • 근무시간에 잠깐 분향소를 다녀왔다. 영정사진과 국화.. 그리고 수북히 쌓여있는 담배를 보니 마음이 아팠다. 모든 정치적 잘잘못을 떠나.. 처음으로 지지했던 정치인이었고 아직까지도 그분이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을만큼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더더욱 현실이 씁쓸하다. 2009-05-26 21:02:17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5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shanti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