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10월 말에 여기를 나갈 수 있을까.. 나가야 하는데.. 그리곤 내가 아는 이 곳 관계자들 다 풀어서 진상 부려줄테닷!!!! 2009-09-15 18:48:18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결국 운동 갈 시간을 놓쳐버리고 계속 일하고 있다. 조금만 더 하자!!! 2009-09-15 20:42:41
- 이제 퇴근.. 오늘 아침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내가 의자에서 엉덩이를 뗀 시간은 아마 1시간도 안될 것… 2009-09-15 22:53:09
이 글은 shanti님의 2009년 9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