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lu님께서 주신 릴레이[내 인생에 한줄기 빛을 내려준 만화] 완전사랑한 강경옥. 좋아했던 황미나/신일숙/박희정/서문다미.김전일/코난/에지도 빠지면 섭섭.그래두 하나만 꼽으면 만화계 입문작 '베르사유의장미' 아~ 나의 오스칼 프랑소와 드 자르제님!!!! 다음은 奇양
엘프화가한테 받은 릴레이 [내 인생에 한줄기 빛을 내려준 만화] 빛까진 아니고 기억이 아닌 마음에 남는 작품은 하라히데노리 作 연인이라는 작품입니다. 10대 후반 20대 초반에 연인이라는 것에 대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했던 작품이에요 다음 주자는 shanti님. by illu 에 남긴 글 2010-01-11 12:08:21 - 오전 출근길에 동네어귀에서 제대로 미끄러졌다. 아프진 않았지만 쪽팔렸어. 그리고 미투 릴레이 받아서 작성했는데 뭐가 계속 글자수 초과에 링크 잘 안되고.. 몇번 시도끝에 겨우 성공!!! 2010-01-11 12:10:09
이 글은 shanti님의 2010년 1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